2024년 6월 30일 일요일

2024년 6월 30일

_잠언 26:1-28


1   미련한 사람에게는 영예가 어울리지 않는다. 이는 마치 여름에 눈이 내리는 것과 같고, 추수 때에 비가 오는 것과 같다.
2   까닭없는 저주는 아무에게도 미치지 않으니, 이는 마치 참새가 떠도는 것과 같고, 제비가 날아가는 것과 같다.
3   말에게는 채찍, 나귀에게는 재갈, 1)미련한 사람의 등에는 매가 필요하다.
4   미련한 사람이 어리석은 말을 할 때에는 대답하지 말아라. 너도 그와 같은 사람이 될까 두렵다.
5   미련한 사람이 어리석은 말을 할 때에는 같은 말로 대응하여 주어라. 그가 지혜로운 체할까 두렵다.
6   미련한 사람을 시켜서 소식을 보내는 것은, 제 발목을 자르거나 폭력을 불러들이는 것과 같다.
7   미련한 사람이 입에 담는 잠언은, 저는 사람의 다리처럼 힘이 없다.
8   미련한 사람에게 영예를 돌리는 것은, 무릿매에 돌을 올려놓는 것과 같다.
9   미련한 사람이 입에 담는 잠언은, 술 취한 사람이 손에 쥐고 있는 가시나무와 같다.
10   미련한 사람이나 지나가는 사람을 고용하는 것은, 궁수가 닥치는 대로 사람을 쏘아대는 것과 같다.
11   개가 그 토한 것을 도로 먹듯이, 미련한 사람은 어리석은 일을 되풀이한다.
12   너는 스스로 지혜롭다 하는 사람을 보았을 것이나, 그런 사람보다는 오히려 미련한 사람에게 더 희망이 있다.
13   게으른 사람은 핑계 대기를 "길에 사자가 있다. 거리에 사자가 있다" 한다.
14   문짝이 돌쩌귀에 붙어서 돌아가듯이, 게으른 사람은 침대에만 붙어서 뒹군다.
15   게으른 사람은 밥그릇에 손을 대고서도, 입에 떠 넣기조차 귀찮아한다.
16   게으른 사람은 재치 있게 대답하는 사람 일곱보다 자기가 더 지혜롭다고 생각한다.
17   자기와 관계없는 싸움에 끼여드는 것은, 사람이 개의 귀를 붙잡는 것과 같다.
18   횃불을 던지고 화살을 쏘아서 사람을 죽이는 미친 사람이 있다.
19   이웃을 속이고서도 "농담도 못하냐?" 하고 말하는 사람도 그러하다.
20   땔감이 다 떨어지면 불이 꺼지듯이, 남의 말을 잘하는 사람이 없어지면 다툼도 그친다.
21   숯불 위에 숯을 더하는 것과, 타는 불에 나무를 더하는 것과 같이, 다투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불난 데 부채질을 한다.
22   헐뜯기를 잘하는 사람의 말은 맛있는 음식과 같아서, 뱃속 깊은 데로 내려간다.
23   악한 마음을 품고서 말만 2)매끄럽게 하는 입술은, 3)질그릇에다가 은을 살짝 입힌 것과 같다.
24   남을 미워하는 사람은 입술로는 그렇지 않은 체하면서, 속으로는 흉계를 꾸민다.
25   비록 다정한 말을 한다 하여도 그를 믿지 말아라. 그의 마음 속에는 역겨운 것이 일곱 가지나 들어 있다.
26   미운 생각을 교활하게 감추고 있다 하여도, 그 악의는 회중 앞에서 드러나기 마련이다.
27   함정을 파는 사람은 자기가 그 속에 빠지고, 돌을 굴리는 사람은 자기가 그 밑에 깔린다.
28   거짓말을 하는 혀는 흠 없는 사람의 원수이며, 아첨하는 사람은 자기의 신세를 망친다.

2024년 6월 29일 토요일

2024년 6월 29일

_이사야 21:11-17


11 두마에 내려진 판결이다. 세일에서 누군가가 나를 부른다. "파수꾼이여, 밤이 얼마나 남았
습니까? 파수꾼이여, 밤이 얼마나 남았습니까?"

12 파수꾼이 대답한다. "아침이 왔지만 또 밤이 올 겁니다. 묻고 싶으시면 물어보십시오. 또 와
서 물어보십시오."

13 아라비아에 내려진 판결이다. 아라비아의 숲과 초원에 장막을 치고 밤을 지내는 드단의 상
인들아,

14 목마른 사람들에게 물을 가져다주라. 데마 땅에 사는 사람들아, 피난민들에게 먹을 것을 가
져다주라.

15 그들은 칼을 피해 온 사람들이다. 그들은 칼을 뽑고 활을 당기는 전쟁터에서 도망친 사람들
이다.

16 주께서 내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머슴으로 고용된 기한처럼 1년 안에 게달의 모든 명성이
사라질 것이다.

17 게달 자손 가운데 활 쏘는 전사들이 살아남아도 그 수는 거의 없을 것이다." 여호와 이스라
엘의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2024년 6월 28일 금요일

2024년 6월 28일

_이사야 21:1-10


1 바다 광야에 내려진 판결이다. 남쪽에서 회오리바람이 쓸려오듯 광야로부터, 무시무시한 땅
으로부터 침입자가 오고 있다.

2 나는 무서운 환상을 보았다. 반역자가 반역하고 약탈자가 약탈하고 있구나. 엘람아, 공격하
라! 메대야, 에워싸라! 내가 그 땅의 모든 신음 소리를 멈추게 하겠다.

3 이것 때문에 내 허리가 끊어질 듯 아팠다. 마치 아기를 낳는 산모가 몸부림치는 것처럼 아파서 어쩔 줄 몰랐다. 너무 아파서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고 너무 무서워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
았다.

4 내 마음이 갈피를 잡지 못하고 두려움으로 몸서리를 쳤다. 해가 지기를 그렇게도 바랐었는데 도리어 그것이 내게 두려움이 됐다.

5 그들이 식탁을 준비하고 깔개를 펼치고 먹고 마시는구나. 너희 장군들아, 일어나라! 방패에
기름칠을 하라!

6 주께서 내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가서 파수꾼을 세우고 발견하는 대로 보고하게 하여라.

7 말들이 끄는 병거를 탄 사람들이나 나귀나 낙타를 탄 사람들을 발견하면 주의 깊게 살펴보
고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있어라."

8 그러자 파수꾼이 소리쳤다. "나는 날마다 밤마다 망대를 지키고 서 있습니다.

9 그런데 보십시오. 한 사람이 병거를 타고 오고 있습니다. 말을 탄 사람들이 무리지어 오고
있습니다." 또 그가 소리 높여 말했다. "무너졌습니다! 바벨론이 무너져 버렸습니다! 모든 신
상들이 땅에 떨어져 산산조각 났습니다!"

10 짓밟혀 으깨진 내 겨레여! 타작마당에서 으스러진 내 형제여! 내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전
능하신 여호와께 들은 것을 이렇게 너희에게 전해 주었다.

2024년 6월 27일 목요일

2024년 6월 27일

_이사야 20:1-6


1 때는 앗시리아 왕 사르곤이 보낸 군사령관이 아스돗에서 전투를 해 그곳을 점령한 해였다.

2 그때 여호와께서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에게 말씀하셨다. "가서 허리에 두른 삼베 끈을 풀고
네 발에서 신을 벗어라." 그는 말씀대로 옷을 벗은 채 맨발로 돌아다녔다.

3 그러자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내 종 이사야가 옷을 벗고 맨발로 3년 동안 다닌 것은 이집
트와 에티오피아에게 주는 표적과 상징이다.

4 이렇게 앗시리아 왕이 이집트의 포로들과 에티오피아의 망명자들을 젊은이나 늙은이나 할
것 없이 옷을 벗겨 맨발로 끌고 갈 것이고 이집트 사람들은 엉덩이까지 드러낸 채로 끌려갈
것이다.

5 그래서 에티오피아를 신뢰하고 이집트를 자랑하던 사람들은 경악하고 부끄러워할 것이다.

6 그날에 이 해안가에 사는 주민들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보라. 우리가 의지했던 사람들, 우
리가 앗시리아 왕에게서 도망쳐서 구해 달라고 도움을 요청한 그 사람들이 이렇게 됐다면,
이제 우리는 어떻게 피해야 할까?'"

2024년 6월 26일 수요일

2024년 6월 26일 

_이사야 19:16-25


16 그날에 이집트 사람들은 여인처럼 돼 만군의 여호와께서 그들을 향해 손을 펴서 휘두르시
는 것을 보고 두려움에 벌벌 떨 것이다.

17 또 유다 땅은 이집트 사람들에게 공포의 존재가 될 것이다. 누군가 그들에게 '유다'라고 말
하기만 해도 모두들 현기증을 일으키고 만군의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세우신 계획 때문에
그들은 겁을 집어먹을 것이다.

18 그날에 이집트 땅에 있는 다섯 성읍들은 가나안 말을 하면서 만군의 여호와께 맹세할 것이
다. 그 가운데 한 성읍은 파괴의 성읍이라 불릴 것이다.

19 그날에 이집트 땅 한복판에는 여호와께 드리는 제단이 서겠고 이집트 국경선에는 여호와께
드리는 기념비가 세워질 것이다.

20 그것은 이집트 땅에서 만군의 여호와를 위한 표적과 증거가 돼서, 그들이 압제를 받을 때
여호와께 부르짖으면 그분이 그들에게 구원자를 보내 그들을 구해 내실 것이다.

21 이렇게 여호와께서 자신을 이집트 사람들에게 알리시면, 그날에 그들이 여호와를 알게 돼
제물과 예물로 경배하며 여호와께 맹세를 하고 그것을 지켜 행할 것이다.

22 여호와께서 이집트를 치신다. 그러나 치시고는 고쳐 주실 것이다. 그들이 여호와께로 돌아
오면 그는 그들의 간청을 들어주셔서 그들을 고쳐 주실 것이다.

23 그날에 이집트에서 앗시리아로 가는 큰길이 생겨서 앗시리아 사람들이 이집트로, 이집트
사람들이 앗시리아로 갈 것이다. 그리고 이집트 사람들이 앗시리아 사람들과 함께 예배를
드릴 것이다.

24 그날에 이스라엘은 이집트와 앗시리아 다음의 세 번째 나라가 돼 세상 가운데 복이 될 것
이다.

25 만군의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 백성 이집트야, 내가
만든 앗시리아야, 내 상속자 이스라엘아, 복을 받으라."

2024년 6월 25일 화요일

2024년 6월 25일 

_이사야 19:1-15


1 이집트에 내려진 판결이다. 보라. 여호와께서 날쌘 구름을 타고 이집트로 가신다. 이집트의
우상들이 그 앞에서 벌벌 떨고 이집트 사람들의 마음이 그 안에서 녹아내릴 것이다.

2 "내가 이집트 사람들이 자기들끼리 들고일어나게 하겠다. 그래서 형제끼리 싸우고 이웃끼리
싸우고 성들끼리 싸우고 나라끼리 서로 싸울 것이다.

3 결국 이집트 사람들은 낙담할 것이다. 내가 그들의 계획을 수포로 돌아가게 하면 그들은 우
상들과 죽은 사람의 영들과 신접한 사람들이나 마술사들을 찾아다니면서 물을 것이다.

4 내가 이집트를 잔혹한 군주의 손에 넘겨줄 것이니 난폭한 왕이 그들을 다스릴 것이다.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다."

5 바닷물이 말라 버리고 나일 강도 바닥까지 바싹 마를 것이다.

6 운하들에서는 악취가 나고 이집트의 시내들도 다 말라 버릴 것이다. 갈대와 파피루스는 시들고

7 나일 강을 따라 난 식물들도, 나일 강 어귀에 난 식물들도 시들고 나일 강을 따라 씨 뿌려진
밭마다 말라 버리고 날아가 없어질 것이다.

8 어부들도 탄식할 것이다. 나일 강에 낚시를 던지던 어부들이 모두 신음하며 애곡하고 물속에 그물을 던지던 사람들이 수척해질 것이다.

9 고운 삼베를 만드는 사람들과 실을 뽑아 천을 짜는 사람들도 낙심할 것이다.

10 천을 짤 실들이 끊어지니 모든 품꾼들이 실망할 것이다.

11 소안의 귀족들은 정말 어리석은 자들이고 지혜롭다는 바로의 전략가들도 어리석은 조언만
하고 있으니 너희가 어떻게 바로에게 "나는 지혜로운 사람들의 자손이고 옛 왕들의 후예입
니다"라고 말하겠느냐?

12 네 지혜로운 사람이 지금 어디에 있느냐? 만군의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세워 놓으신 이집트를 향한 계획을 네게 보이고 알려 달라고 해 보라.

13 소안의 귀족들은 어리석었고 놉의 지도자들은 속았다. 그 지역의 지도자들은 이집트를 잘
못 이끌었다.

14 여호와께서 그들 속에 혼란의 영을 불어넣으셔서 마치 술주정꾼이 토하면서 비틀거리듯 그들이 하는 모든 일에서 이집트를 비틀거리게 하고 있구나.

15 이제 이집트가 할 수 있는 일은 하나도 없다. 머리나 꼬리도, 종려나무 가지나 갈대도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2024년 6월 24일 월요일

2024년 6월 24일

_이사야 18:1-7


1 에티오피아 강 너머 날벌레들이 윙윙거리며 날아다니는 땅에 재앙이 있을 것이다.

2 그들은 물에 파피루스 배들을 띄우고 강으로 특사를 보내는구나. 가라. 민첩한 특사들아. 키
가 크고 매끈한 피부를 가진 민족, 멀리서도 사람들이 무서워하는 백성, 여러 줄기의 강이
흐르는 곳에 사는 사람들, 힘이 세어 적을 짓밟는 백성에게로 가라.

3 세상 모든 사람들아, 이 땅에 사는 사람들아, 깃발이 산 위에 세워지면 주목해 보고 나팔 소
리가 울리면 잘 들으라.

4 여호와께서 내게 이렇게 말씀하신다. "태양 빛에서 조용히 어른거려 내리는 열기처럼 가을
추수의 열기 속에서 고요히 사라지는 이슬처럼 나는 내 처소에서 잠잠히 살필 것이다."

5 그러다가 추수하기 전에 꽃이 지고 신 포도가 익어갈 때 그가 가지 치는 가위로 줄기를 베어
내고 길게 뻗은 가지들을 잘라 버리실 것이다.

6 그 가지들은 모두 버려져서 산에 사는 맹금들과 들짐승들의 먹이가 될 것이니 독수리가 그
것으로 여름을 나고 모든 들짐승이 그것으로 겨울을 날 것이다.

7 그때에 만군의 여호와께서 예물을 받으실 것이다. 키가 크고 매끈한 피부를 가진 민족, 멀리
서도 사람들이 무서워하는 백성, 여러 줄기의 강이 흐르는 곳에 사는 사람들, 힘이 세어 적
을 짓밟는 백성들이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이 모셔진 시온 산으로 예물을 들고 올 것이다.

2026년 7월 30일(목) 사무엘상 30:1-15 1 다윗과 그 군사들은 3일 만에 시글락에 도착했습니다. 그러나 그때는 이미 아말렉 사람들이 남부와 시글락을 습격한 뒤였습니다. 그들은 시글락을 공격하고 불태웠으며 2 노소를 불문하고 여자들과 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