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0일(월)
사무엘상 24:16-22
16 다윗이 이 말을 마치자 사울이 “내 아들 다윗아, 네 목소리가 아니냐?”라고 말하며 큰 소리로 울었습니다.
17 그가 또 말했습니다. “나는 너를 못살게 굴었는데 너는 내게 이렇게 좋게 대하니 네가 나보다 의롭구나.
18 네가 방금 내게 말해 준 것처럼 여호와께서 네 손에 나를 넘겨주셨는데도 너는 나를 죽이지 않았다.
19 사람이 자기 원수를 만났는데 누가 해치지 않고 그냥 보내 주겠느냐? 오늘 네가 내게 한 일로 여호와께서 네게 상 주시기를 바란다.
20 나는 네가 분명 왕이 될 것이고 이스라엘 왕국이 네 손에 세워지리라는 것을 알고 있다.
21 지금 여호와의 이름으로 내게 맹세하여라. 네가 내 자손들을 끊어 버리지 않고 내 이름을 내 아버지의 집안에서 지우지 않겠다고 말이다.”
22 다윗은 사울에게 그대로 맹세했습니다. 그러자 사울은 궁으로 돌아갔고 다윗과 그의 부하들은 요새로 올라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