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일 수요일

2026년 4월 1일(수)

사사기 5:1-18


1 그날 드보라와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은 노래를 불렀습니다.

2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이 앞장서고 백성들이 자원해 전쟁에 나갈 때 여호와를 찬양하라!

3 왕들아, 들으라! 군주들아, 귀 기울이라! 내가 여호와께 노래하리라. 내가 노래하리라. 내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양하리라.

4 여호와여, 주께서 세일에서 나가실 때, 주께서 에돔 땅에서 전진해 나가실 때, 땅이 흔들리고 하늘이 비를 쏟고 구름도 물방울을 떨어뜨렸습니다.

5 산들이 여호와 앞에서 진동하니, 저 시내 산도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 앞에서 진동했습니다.

6 아낫의 아들 삼갈의 시대에, 야엘의 시대에 큰길은 비었고 여행자들은 구불구불한 길로 다녔다네.

7 결국 나 드보라가 일어나게 될 때까지, 이스라엘의 어머니로 일어나게 될 때까지 이스라엘에는 마을 주민들이 없었다네.

8 그들이 새로운 이방 신들을 선택했고 그때 전쟁이 성문까지 이르렀다네. 이스라엘 군인 4만 명 가운데 방패 하나, 창 하나가 보였던가?

9 내 마음이 이스라엘의 통치자들과 백성들 가운데 전쟁에 자원하는 사람들에게 향해 있나니 여호와를 찬양하라!

10 값비싼 당나귀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아,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아, 길을 가는 행인들아, 모두 다 찬양하라!

11 활 쏘는 자들의 떠드는 소리에서, 물 긷는 곳들에서, 거기서도 여호와의 의로운 일을, 이스라엘 지도자들의 의로운 행동을 칭송하라. 그때 여호와의 백성들이 성문으로 내려갔다네.

12 깨어나거라, 깨어나거라, 드보라여! 깨어나거라, 깨어나서 노래하여라! 일어나거라, 바락이여! 네 포로를 사로잡아라! 아비노암의 아들이여!

13 그때에 남은 사람들이 존귀한 사람들에게 내려오고, 여호와의 백성이 용사를 치러 내게 내려왔다네.

14 에브라임에서는 아말렉 출신의 사람들이 왔고 네 뒤를 따라 온 백성들 가운데 베냐민도 있었다네. 마길에서 지휘관들이 내려왔고 스불론에서는 군대 소집 장교들이 내려왔다네.

15 잇사갈의 지도자들은 드보라 편이었다네. 잇사갈 또한 바락과도 같은 편이었으며 그를 따라 골짜기로 내려갔다네. 르우벤 지파는 심사숙고했다네.

16 네가 왜 양 우리 주변에서 머뭇거리고 있느냐? 양 떼의 울음소리를 듣기 위함이냐? 르우벤 지파는 심사숙고했다네.

17 길르앗은 요단 강 저편에 머무르고 있었다네. 단은 왜 배에 머물러 있었느냐? 아셀은 해변에 남아 부둣가에 머물러 있었다네.

18 스불론은 자기 목숨까지도 아끼지 않는 사람들이었다네. 고원의 전쟁터에서 납달리 또한 그랬다네.

2026년 3월 31일 화요일

2026년 3월 31일(화)

사사기 4:11-24


11 겐 사람 헤벨이 모세의 장인 호밥의 자손인 겐 사람들과 결별하고 게데스 근처에 있는 사아난님의 큰 나무 곁에 장막을 치고 살고 있었습니다.

12 그들은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이 다볼 산에 올라갔다는 것을 시스라에게 보고했습니다.

13 그러자 시스라는 900대에 달하는 쇠로 만든 그의 전차 모두와 그와 함께 있던 모든 백성들을 소집해서 하로셋 학고임에서 기손 강으로 갔습니다.

14 그때 드보라가 바락에게 말했습니다. “일어나거라! 오늘이 여호와께서 시스라를 네 손에 주신 날이다. 보아라. 여호와께서 너를 인도하신다.” 그래서 바락은 다볼 산으로부터 내려갔습니다. 1만 명이 그의 뒤를 따랐습니다.

15 여호와께서는 바락 앞에서 시스라와 그 모든 전차와 군대를 칼날로 쳐부수셨습니다. 그러자 시스라는 전차에서 내려 걸어서 도망쳤습니다.

16 그러나 바락은 전차와 군대를 하로셋 학고임까지 뒤쫓아 갔습니다. 시스라의 군대가 모두 칼날에 의해 쓰러졌고 단 한 사람도 살아남지 못했습니다.

17 그러나 시스라는 겐 사람 헤벨의 아내 야엘의 천막으로 걸어서 도망쳤습니다. 하솔 왕 야빈과 겐 사람 헤벨의 가문은 서로 좋은 사이였기 때문입니다.

18 야엘이 시스라를 마중 나가서 그에게 말했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내 주여, 제게로 오십시오. 두려워 마십시오.” 그가 야엘의 천막 안으로 들어가자 야엘은 그를 이불로 덮어 숨겨 주었습니다.

19 시스라가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목이 마르니 내게 약간의 물 좀 다오.” 야엘은 가죽 우유 통을 열어 그에게 마시게 하고 그를 덮어 주었습니다.

20 그가 다시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천막 입구에 서 있다가 만약 누가 와서 ‘여기에 누가 있느냐?’라고 물으면 ‘아니요’라고 말하여라.”

21 그런데 헤벨의 아내 야엘은 그가 지쳐 곤히 잠든 사이에 천막용 쐐기 못을 집어 들고 망치를 손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살며시 그에게 다가가서 그의 관자놀이에 쐐기 못을 꽂고 땅에다 박아 버렸습니다. 시스라는 그렇게 죽었습니다.

22 바락이 시스라를 추격할 때 야엘이 바락을 맞으러 나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당신이 찾고 있는 사람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그가 그녀를 따라 들어가 보니 시스라가 관자놀이에 천막용 쐐기 못이 박힌 채 넘어져 죽어 있었습니다.

23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그날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서 가나안 왕 야빈을 굴복시키셨습니다.

24 이스라엘 자손들의 손이 점점 강해져 가나안 왕 야빈을 누를 수 있게 됐고 마침내 그를 멸망시켰습니다.

2026년 3월 30일 월요일

2026년 3월 30일(월)

사사기 4:1-10


1 에훗이 죽고 나서 이스라엘 자손들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또다시 악한 일을 저질렀습니다.

2 그러자 여호와께서는 하솔에서 통치하는 가나안 왕 야빈의 손에 그들을 팔아넘기셨습니다. 그의 군대 대장은 시스라였는데 그는 하로셋 학고임에서 살았습니다.

3 야빈은 쇠로 만든 전차 900대를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그가 20년 동안 이스라엘 자손을 심하게 억압했기 때문에 이스라엘 자손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었습니다.

4 랍비돗의 아내인 여예언자 드보라가 사사로서 이스라엘을 통치했습니다.

5 그녀는 에브라임 산간 지대의 라마와 벧엘 사이 드보라의 종려나무 아래에 앉아 있곤 했는데 이스라엘 자손들이 재판을 위해 그녀에게 찾아왔습니다.

6 그녀는 납달리의 게데스에 사람을 보내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을 불러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명령하셨다. ‘너는 가서 납달리 자손과 스불론 자손 1만 명을 택해 이끌고 다볼 산으로 가거라.

7 내가 야빈의 군대 대장인 시스라와 그의 전차들과 많은 군대를 기손 강으로 유인해 네 손에 넘겨주겠다.’”

8 바락이 드보라에게 말했습니다. “만약 당신이 나와 함께 가면 나도 갈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당신이 나와 함께 가지 않으면 나도 가지 않겠습니다.”

9 드보라가 말했습니다. “내가 분명 너와 함께 가겠다. 그렇지만 네가 가는 일로는 네가 받을 영광은 없다. 여호와께서 한 여자의 손에 시스라를 넘겨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드보라는 일어나 바락과 함께 게데스로 갔습니다.

10 바락은 스불론과 납달리를 게데스로 소집했습니다. 그리하여 1만 명이 그를 뒤따라 올라갔습니다. 드보라도 그와 함께 올라갔습니다.

2026년 3월 29일 일요일

2026년 3월 29일(일)

잠언 24:1-34


1 악인을 부러워하지 말고 그들과 어울리려고 하지 마라.

2 그 마음은 나쁜 일 할 것만 계획하고 그 입술은 악한 말만 한다.

3 집은 지혜로 지어지고 통찰력으로 튼튼해진다.

4 지식 때문에 방마다 귀하고 아름다운 보물들이 가득 찬다.

5 지혜로운 사람은 강하고 지식 있는 사람은 더 강해진다.

6 너는 지혜로운 계책이 있을 때만 전쟁을 일으켜라. 조언자들이 많아야 승리할 수 있다.

7 어리석은 사람에게는 지혜가 너무 높이 있어서 그는 사람들이 모인 데서 입을 열지 못한다.

8 악을 꾀하는 사람은 교활한 사람이라 불릴 것이다.

9 어리석은 생각은 죄요, 거만한 사람은 사람들이 싫어한다.

10 네가 고난의 때에 비틀거리면 네 힘이 약하다는 것을 드러내는 것이다.

11 죽음으로 끌려가는 사람들을 구하고 죽임당하게 된 사람들을 구해 내어라.

12 만약 네가 “이것에 대해 우리가 아는 바가 없다”라고 할지라도 마음을 살펴보시는 분이 그것을 알아채지 못하시겠느냐? 네 생명을 지키시는 분이 그것을 모르시겠느냐? 그분이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지 않으시겠느냐?

13 내 아들아, 꿀이 좋으니 먹어라. 꿀송이를 먹으면 입에 달 것이다.

14 마찬가지로 지혜는 네 영혼에 달다. 네가 그것을 찾으면 네게 상이 있을 것이고 네가 기대하는 바가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

15 오, 악한 사람아! 의인의 집에 숨어 있지 마라. 그가 쉬는 곳을 무너뜨리지 마라.

16 의인은 일곱 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지만 악인은 재앙을 만나면 넘어진다.

17 네 원수가 쓰러질 때 좋아하지 마라. 그가 걸려 넘어질 때 네 마음에 기뻐하지 마라.

18 그러면 여호와께서 보고 기뻐하지 않으시고 그 진노를 네게로 돌이키실지 모른다.

19 악한 사람 때문에 초조해하거나 악인을 부러워하지 마라.

20 악한 사람은 상이 없고 악인의 등불은 꺼져 버린다.

21 내 아들아, 여호와와 왕을 경외하고 반역자들과 함께하지 마라.

22 이는 그런 사람들에게 갑자기 재앙이 닥칠 것이기 때문이다. 여호와와 왕이 어떤 몰락을 가져다줄지 누가 알겠느냐?

23 이것은 지혜로운 사람의 말이다. 재판할 때 편견이 있는 것은 좋지 않다.

24 죄인에게 “의롭다”라고 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사람들의 저주를 받고 민족들의 비난을 받게 된다.

25 그러나 죄인을 꾸짖는 사람은 잘되고 좋은 복을 받을 것이다.

26 바른말 해 주는 것이 진정한 우정이다.

27 바깥일을 다 해 놓고 네 밭을 다 마무리한 후에야 집안을 세워라.

28 아무 이유 없이 네 이웃에게 불리한 증언을 하지 말고 네 입술로 속이지 마라.

29 “그가 내게 한 그대로 나도 그에게 해 줄 것이다. 그가 한 짓을 갚아 주리라”라고 하지 마라.

30 내가 게으름뱅이의 밭과 생각 없는 사람의 포도밭을 지나가면서 보니

31 가시가 여기저기에 나 있고 땅은 잡초로 덮여 있으며 돌담은 무너져 있었다.

32 그때 내가 살펴본 것을 곰곰이 생각해 보고 교훈을 얻었다.

33 조금만 더 자자, 조금만 더 졸자, 조금만 더 손을 모으고 쉬자 하면

34 가난이 강도같이, 궁핍함이 방패로 무장한 군사같이 네게 이를 것이다.

2026년 3월 28일 토요일

2026년 3월 28일(토)

사사기 3:12-31


12 이스라엘 자손들이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또다시 악한 일을 저질렀습니다.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그들이 악한 일을 저질렀기 때문에 여호와께서는 모압 왕 에글론을 강하게 해 이스라엘에 맞서게 하셨습니다.

13 에글론은 암몬과 아말렉 사람들을 모아서 이스라엘을 패배시키고 종려나무 성읍을 점령했습니다.

14 그리하여 이스라엘 자손들은 18년 동안 모압 왕 에글론을 섬겼습니다.

15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자손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을 때 베냐민 지파 게라의 아들인 왼손잡이 에훗을 그들의 구원자로 일으켜 세워 주셨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모압 왕 에글론에게 바칠 선물을 그를 통해 보냈습니다.

16 한편 에훗은 길이가 1규빗 정도 되는 양날을 가진 짧은 칼을 만들어 자기 옷 속 오른쪽 허벅지에 숨겼습니다.

17 그러고는 모압 왕 에글론에게 선물을 가져갔습니다. 에글론은 매우 뚱뚱한 사람이었습니다.

18 에훗은 선물을 바친 후에 그것을 운반한 사람들을 돌려보냈습니다.

19 그러고는 길갈 근처에 있는 우상들이 있는 곳에서 다시 발길을 돌려 자기만 되돌아와서 말했습니다. “왕이여, 제가 왕께 은밀히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왕이 “조용히 하라!”라고 말하자 그의 모든 신하들이 밖으로 나갔습니다.

20 그러자 에훗이 그에게 다가갔습니다. 왕은 지붕 위에 있는 시원한 다락방에 혼자 앉아 있었습니다. “제가 왕께 드릴 하나님의 말씀을 갖고 왔습니다”라고 에훗이 말했습니다. 그러자 왕이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21 그리고 에훗은 왼손을 뻗어 오른쪽 허벅지에서 칼을 뽑아 왕의 배를 찔렀습니다.

22 칼의 손잡이도 칼날을 따라 들어갔습니다. 에훗이 칼을 왕의 배에서 빼내지 않아 몸속의 지방이 칼날을 감싸고 등 뒤로 나왔습니다.

23 에훗은 곧 밖으로 나와서 다락방의 문들을 닫고서 걸어 잠갔습니다.

24 그가 가고 난 후에 신하들이 와서 다락방의 문들이 잠겨 있는 것을 보고서 “왕께서 시원한 다락방에서 용변을 보고 계시나 보다”라고 말했습니다.

25 그들은 오랫동안 기다렸습니다. 왕이 여전히 다락방 문을 열지 않아서 그들이 열쇠를 가져다가 열어 보니 그들의 왕이 바닥에 쓰러져 죽어 있었습니다.

26 한편 그들이 기다리고 있는 동안 에훗은 도망쳤습니다. 그는 우상들이 있는 곳을 지나 스이라로 도망쳤습니다.

27 그가 그곳에 도착해 에브라임 산지에서 나팔을 불자 이스라엘 자손들이 그를 앞장세우고 그와 함께 산에서 내려왔습니다.

28 에훗이 말했습니다. “나를 따르라. 여호와께서 너희 원수인 모압 사람들을 너희 손에 주셨다.” 그래서 그들은 그를 따라 내려가서 모압으로 가는 요단 강 나루터를 차지하고 아무도 건너지 못하게 했습니다.

29 그때 그들이 모압 사람 1만 명 정도를 죽였는데 그들은 모두 건장하고 용맹한 사람들이었으며 단 한 사람도 살아남지 못했습니다.

30 그날 모압은 이스라엘의 손에 굴복했고 그 땅이 80년 동안 평온했습니다.

31 아낫의 아들 삼갈이 에훗의 뒤를 이었는데 그는 소를 모는 막대기로 블레셋 사람 600명을 죽이고 그 또한 이스라엘을 구원했습니다.

2026년 3월 27일 금요일

2026년 3월 27일(금)

사사기 3:1-11


1 이들은 모든 가나안 전쟁을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모든 이스라엘 자손들을 시험하기 위해 여호와께서 남겨 두신 민족들입니다.

2 이전에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쟁을 가르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3 이들은 블레셋의 다섯 군주들, 모든 가나안 사람들, 시돈 사람들 그리고 바알 헤르몬 산에서부터 하맛 입구까지의 레바논 산맥에 살고 있던 히위 사람들이었습니다.

4 그리고 이들은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해서 그들의 조상에게 명령하신 여호와의 계명에 귀를 기울이는지 이스라엘 자손들을 시험하기 위해서 남겨 두신 민족들이었습니다.

5 이스라엘 자손들은 가나안 사람들과 헷 사람들과 아모리 사람들과 브리스 사람들과 히위 사람들과 여부스 사람들 가운데 살면서

6 그들의 딸들을 아내로 삼고 자기 딸들도 그들의 아들들에게 아내로 주면서 그들의 신들을 숭배했습니다.

7 이스라엘 자손들이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저질렀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바알과 아세라를 숭배했습니다.

8 이스라엘에 대해 여호와의 분노가 불타올라 여호와께서는 그들을 메소포타미아 왕인 구산 리사다임의 손에 팔아넘기셨습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자손들은 8년 동안 구산 리사다임을 섬겼습니다.

9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을 때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자손들을 위해 구원자를 일으켜 세우셨습니다. 여호와께서는 갈렙의 동생인 그나스의 아들 옷니엘을 통해서 그들을 구원하셨습니다.

10 여호와의 성령이 옷니엘에게 임하셨고 그는 이스라엘의 사사가 됐습니다. 그가 전쟁에 나갔을 때 여호와께서 메소포타미아 왕 구산 리사다임을 그의 손에 넘겨주셔서 그가 구산 리사다임을 이길 수 있었습니다.

11 그러고 나서 그나스의 아들 옷니엘이 죽을 때까지 40년 동안 그 땅이 평온했습니다.

2026년 3월 26일 목요일

2026년 3월 26일(목)

사사기 2:11-23 


11 이스라엘 자손들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저질렀으며 바알 신들을 섬겼습니다.

12 그들은 자신들의 조상을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내신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그들 주변 민족들의 신들을 따르고 숭배해 여호와를 진노하게 했습니다.

13 그들은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겼습니다.

14 이스라엘에 대한 여호와의 진노는 더욱 커졌습니다. 여호와께서는 그들을 약탈한 침략자들의 손에 넘겨주셨습니다. 침략자들은 이스라엘을 약탈했고 여호와께서는 그들을 주변 원수들의 손에 팔아넘기셔서 더 이상 그들의 원수들을 당해 낼 수 없게 됐습니다.

15 이스라엘이 싸우러 나갈 때면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고 맹세하신 대로 여호와의 손으로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셨습니다. 이로 인해 그들은 무척 괴로웠습니다.

16 그때 여호와께서 사사들을 세우셨습니다. 사사들은 그들을 침략자들의 손에서 구해 냈습니다.

17 그러나 그들은 여전히 사사들에게 순종하지 않고 다른 신들에게 자기 자신을 팔고 숭배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조상이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며 걸어왔던 길에서 금세 돌아섰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조상들처럼 행하지 않았습니다.

18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해 사사들을 세우셨을 때 여호와께서는 사사와 함께하실 뿐만 아니라 사사가 살아 있는 동안에 그들의 원수들의 손에서 이스라엘 자손들을 구해 주셨습니다. 이는 그들을 억압하고 핍박하는 사람들 밑에서 신음하는 이스라엘 자손을 여호와께서 불쌍히 여기셨기 때문입니다.

19 그러나 사사가 죽으면 그들은 되돌아서서 그들의 조상보다 더욱 타락해 다른 신들을 따르고 섬기며 그들을 숭배했습니다. 그들은 나쁜 행실과 고집스러운 습관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20 그러므로 이스라엘에 대해서 여호와께서 진노하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이 백성이 내가 그들의 조상과 맺었던 약속을 어기고 내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에

21 여호수아가 죽으면서 남겨 놓은 민족들 가운데 어느 하나도 내가 더 이상 이스라엘로부터 몰아내지 않을 것이다.

22 내가 그 남은 민족을 이용해 이스라엘이 그들의 조상이 여호와의 길을 지켰던 것처럼 과연 그 길을 택해서 지킬 것인지 아닌지를 시험하고자 한다.”

23 그래서 여호와께서는 그 민족들을 즉시 몰아내지 않고 살아남게 하셨으며 여호수아의 손에 그들을 넘겨주지 않으셨습니다.

2026년 4월 1일(수) 사사기 5:1-18 1 그날 드보라와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은 노래를 불렀습니다. 2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이 앞장서고 백성들이 자원해 전쟁에 나갈 때 여호와를 찬양하라! 3 왕들아, 들으라! 군주들아, 귀 기울이라! 내가 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