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9일 일요일

2026년 3월 29일(일)

잠언 24:1-34


1 악인을 부러워하지 말고 그들과 어울리려고 하지 마라.

2 그 마음은 나쁜 일 할 것만 계획하고 그 입술은 악한 말만 한다.

3 집은 지혜로 지어지고 통찰력으로 튼튼해진다.

4 지식 때문에 방마다 귀하고 아름다운 보물들이 가득 찬다.

5 지혜로운 사람은 강하고 지식 있는 사람은 더 강해진다.

6 너는 지혜로운 계책이 있을 때만 전쟁을 일으켜라. 조언자들이 많아야 승리할 수 있다.

7 어리석은 사람에게는 지혜가 너무 높이 있어서 그는 사람들이 모인 데서 입을 열지 못한다.

8 악을 꾀하는 사람은 교활한 사람이라 불릴 것이다.

9 어리석은 생각은 죄요, 거만한 사람은 사람들이 싫어한다.

10 네가 고난의 때에 비틀거리면 네 힘이 약하다는 것을 드러내는 것이다.

11 죽음으로 끌려가는 사람들을 구하고 죽임당하게 된 사람들을 구해 내어라.

12 만약 네가 “이것에 대해 우리가 아는 바가 없다”라고 할지라도 마음을 살펴보시는 분이 그것을 알아채지 못하시겠느냐? 네 생명을 지키시는 분이 그것을 모르시겠느냐? 그분이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지 않으시겠느냐?

13 내 아들아, 꿀이 좋으니 먹어라. 꿀송이를 먹으면 입에 달 것이다.

14 마찬가지로 지혜는 네 영혼에 달다. 네가 그것을 찾으면 네게 상이 있을 것이고 네가 기대하는 바가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

15 오, 악한 사람아! 의인의 집에 숨어 있지 마라. 그가 쉬는 곳을 무너뜨리지 마라.

16 의인은 일곱 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지만 악인은 재앙을 만나면 넘어진다.

17 네 원수가 쓰러질 때 좋아하지 마라. 그가 걸려 넘어질 때 네 마음에 기뻐하지 마라.

18 그러면 여호와께서 보고 기뻐하지 않으시고 그 진노를 네게로 돌이키실지 모른다.

19 악한 사람 때문에 초조해하거나 악인을 부러워하지 마라.

20 악한 사람은 상이 없고 악인의 등불은 꺼져 버린다.

21 내 아들아, 여호와와 왕을 경외하고 반역자들과 함께하지 마라.

22 이는 그런 사람들에게 갑자기 재앙이 닥칠 것이기 때문이다. 여호와와 왕이 어떤 몰락을 가져다줄지 누가 알겠느냐?

23 이것은 지혜로운 사람의 말이다. 재판할 때 편견이 있는 것은 좋지 않다.

24 죄인에게 “의롭다”라고 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사람들의 저주를 받고 민족들의 비난을 받게 된다.

25 그러나 죄인을 꾸짖는 사람은 잘되고 좋은 복을 받을 것이다.

26 바른말 해 주는 것이 진정한 우정이다.

27 바깥일을 다 해 놓고 네 밭을 다 마무리한 후에야 집안을 세워라.

28 아무 이유 없이 네 이웃에게 불리한 증언을 하지 말고 네 입술로 속이지 마라.

29 “그가 내게 한 그대로 나도 그에게 해 줄 것이다. 그가 한 짓을 갚아 주리라”라고 하지 마라.

30 내가 게으름뱅이의 밭과 생각 없는 사람의 포도밭을 지나가면서 보니

31 가시가 여기저기에 나 있고 땅은 잡초로 덮여 있으며 돌담은 무너져 있었다.

32 그때 내가 살펴본 것을 곰곰이 생각해 보고 교훈을 얻었다.

33 조금만 더 자자, 조금만 더 졸자, 조금만 더 손을 모으고 쉬자 하면

34 가난이 강도같이, 궁핍함이 방패로 무장한 군사같이 네게 이를 것이다.

2026년 3월 28일 토요일

2026년 3월 28일(토)

사사기 3:12-31


12 이스라엘 자손들이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또다시 악한 일을 저질렀습니다.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그들이 악한 일을 저질렀기 때문에 여호와께서는 모압 왕 에글론을 강하게 해 이스라엘에 맞서게 하셨습니다.

13 에글론은 암몬과 아말렉 사람들을 모아서 이스라엘을 패배시키고 종려나무 성읍을 점령했습니다.

14 그리하여 이스라엘 자손들은 18년 동안 모압 왕 에글론을 섬겼습니다.

15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자손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을 때 베냐민 지파 게라의 아들인 왼손잡이 에훗을 그들의 구원자로 일으켜 세워 주셨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모압 왕 에글론에게 바칠 선물을 그를 통해 보냈습니다.

16 한편 에훗은 길이가 1규빗 정도 되는 양날을 가진 짧은 칼을 만들어 자기 옷 속 오른쪽 허벅지에 숨겼습니다.

17 그러고는 모압 왕 에글론에게 선물을 가져갔습니다. 에글론은 매우 뚱뚱한 사람이었습니다.

18 에훗은 선물을 바친 후에 그것을 운반한 사람들을 돌려보냈습니다.

19 그러고는 길갈 근처에 있는 우상들이 있는 곳에서 다시 발길을 돌려 자기만 되돌아와서 말했습니다. “왕이여, 제가 왕께 은밀히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왕이 “조용히 하라!”라고 말하자 그의 모든 신하들이 밖으로 나갔습니다.

20 그러자 에훗이 그에게 다가갔습니다. 왕은 지붕 위에 있는 시원한 다락방에 혼자 앉아 있었습니다. “제가 왕께 드릴 하나님의 말씀을 갖고 왔습니다”라고 에훗이 말했습니다. 그러자 왕이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21 그리고 에훗은 왼손을 뻗어 오른쪽 허벅지에서 칼을 뽑아 왕의 배를 찔렀습니다.

22 칼의 손잡이도 칼날을 따라 들어갔습니다. 에훗이 칼을 왕의 배에서 빼내지 않아 몸속의 지방이 칼날을 감싸고 등 뒤로 나왔습니다.

23 에훗은 곧 밖으로 나와서 다락방의 문들을 닫고서 걸어 잠갔습니다.

24 그가 가고 난 후에 신하들이 와서 다락방의 문들이 잠겨 있는 것을 보고서 “왕께서 시원한 다락방에서 용변을 보고 계시나 보다”라고 말했습니다.

25 그들은 오랫동안 기다렸습니다. 왕이 여전히 다락방 문을 열지 않아서 그들이 열쇠를 가져다가 열어 보니 그들의 왕이 바닥에 쓰러져 죽어 있었습니다.

26 한편 그들이 기다리고 있는 동안 에훗은 도망쳤습니다. 그는 우상들이 있는 곳을 지나 스이라로 도망쳤습니다.

27 그가 그곳에 도착해 에브라임 산지에서 나팔을 불자 이스라엘 자손들이 그를 앞장세우고 그와 함께 산에서 내려왔습니다.

28 에훗이 말했습니다. “나를 따르라. 여호와께서 너희 원수인 모압 사람들을 너희 손에 주셨다.” 그래서 그들은 그를 따라 내려가서 모압으로 가는 요단 강 나루터를 차지하고 아무도 건너지 못하게 했습니다.

29 그때 그들이 모압 사람 1만 명 정도를 죽였는데 그들은 모두 건장하고 용맹한 사람들이었으며 단 한 사람도 살아남지 못했습니다.

30 그날 모압은 이스라엘의 손에 굴복했고 그 땅이 80년 동안 평온했습니다.

31 아낫의 아들 삼갈이 에훗의 뒤를 이었는데 그는 소를 모는 막대기로 블레셋 사람 600명을 죽이고 그 또한 이스라엘을 구원했습니다.

2026년 3월 27일 금요일

2026년 3월 27일(금)

사사기 3:1-11


1 이들은 모든 가나안 전쟁을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모든 이스라엘 자손들을 시험하기 위해 여호와께서 남겨 두신 민족들입니다.

2 이전에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쟁을 가르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3 이들은 블레셋의 다섯 군주들, 모든 가나안 사람들, 시돈 사람들 그리고 바알 헤르몬 산에서부터 하맛 입구까지의 레바논 산맥에 살고 있던 히위 사람들이었습니다.

4 그리고 이들은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해서 그들의 조상에게 명령하신 여호와의 계명에 귀를 기울이는지 이스라엘 자손들을 시험하기 위해서 남겨 두신 민족들이었습니다.

5 이스라엘 자손들은 가나안 사람들과 헷 사람들과 아모리 사람들과 브리스 사람들과 히위 사람들과 여부스 사람들 가운데 살면서

6 그들의 딸들을 아내로 삼고 자기 딸들도 그들의 아들들에게 아내로 주면서 그들의 신들을 숭배했습니다.

7 이스라엘 자손들이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저질렀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바알과 아세라를 숭배했습니다.

8 이스라엘에 대해 여호와의 분노가 불타올라 여호와께서는 그들을 메소포타미아 왕인 구산 리사다임의 손에 팔아넘기셨습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자손들은 8년 동안 구산 리사다임을 섬겼습니다.

9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을 때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자손들을 위해 구원자를 일으켜 세우셨습니다. 여호와께서는 갈렙의 동생인 그나스의 아들 옷니엘을 통해서 그들을 구원하셨습니다.

10 여호와의 성령이 옷니엘에게 임하셨고 그는 이스라엘의 사사가 됐습니다. 그가 전쟁에 나갔을 때 여호와께서 메소포타미아 왕 구산 리사다임을 그의 손에 넘겨주셔서 그가 구산 리사다임을 이길 수 있었습니다.

11 그러고 나서 그나스의 아들 옷니엘이 죽을 때까지 40년 동안 그 땅이 평온했습니다.

2026년 3월 26일 목요일

2026년 3월 26일(목)

사사기 2:11-23 


11 이스라엘 자손들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저질렀으며 바알 신들을 섬겼습니다.

12 그들은 자신들의 조상을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내신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그들 주변 민족들의 신들을 따르고 숭배해 여호와를 진노하게 했습니다.

13 그들은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겼습니다.

14 이스라엘에 대한 여호와의 진노는 더욱 커졌습니다. 여호와께서는 그들을 약탈한 침략자들의 손에 넘겨주셨습니다. 침략자들은 이스라엘을 약탈했고 여호와께서는 그들을 주변 원수들의 손에 팔아넘기셔서 더 이상 그들의 원수들을 당해 낼 수 없게 됐습니다.

15 이스라엘이 싸우러 나갈 때면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고 맹세하신 대로 여호와의 손으로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셨습니다. 이로 인해 그들은 무척 괴로웠습니다.

16 그때 여호와께서 사사들을 세우셨습니다. 사사들은 그들을 침략자들의 손에서 구해 냈습니다.

17 그러나 그들은 여전히 사사들에게 순종하지 않고 다른 신들에게 자기 자신을 팔고 숭배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조상이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며 걸어왔던 길에서 금세 돌아섰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조상들처럼 행하지 않았습니다.

18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해 사사들을 세우셨을 때 여호와께서는 사사와 함께하실 뿐만 아니라 사사가 살아 있는 동안에 그들의 원수들의 손에서 이스라엘 자손들을 구해 주셨습니다. 이는 그들을 억압하고 핍박하는 사람들 밑에서 신음하는 이스라엘 자손을 여호와께서 불쌍히 여기셨기 때문입니다.

19 그러나 사사가 죽으면 그들은 되돌아서서 그들의 조상보다 더욱 타락해 다른 신들을 따르고 섬기며 그들을 숭배했습니다. 그들은 나쁜 행실과 고집스러운 습관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20 그러므로 이스라엘에 대해서 여호와께서 진노하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이 백성이 내가 그들의 조상과 맺었던 약속을 어기고 내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에

21 여호수아가 죽으면서 남겨 놓은 민족들 가운데 어느 하나도 내가 더 이상 이스라엘로부터 몰아내지 않을 것이다.

22 내가 그 남은 민족을 이용해 이스라엘이 그들의 조상이 여호와의 길을 지켰던 것처럼 과연 그 길을 택해서 지킬 것인지 아닌지를 시험하고자 한다.”

23 그래서 여호와께서는 그 민족들을 즉시 몰아내지 않고 살아남게 하셨으며 여호수아의 손에 그들을 넘겨주지 않으셨습니다.

2026년 3월 25일 수요일

2026년 3월 25일(수)

사사기 2:1-10


1 여호와의 천사가 길갈에서 보김으로 올라가 말했습니다. “내가 너희를 이집트에서 데려와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약속했던 땅으로 인도했다. 내가 말했다. ‘나는 너희와 맺은 내 언약을 결코 어기지 않을 것이다.

2 그러니 너희는 이 땅에 살고 있는 사람들과 언약을 맺지 말고 그들의 제단을 부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내 말에 순종하지 않았다. 너희가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느냐?

3 그러므로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내가 너희 앞에서 그들을 쫓아내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너희 옆구리에 가시가 될 것이요, 그들의 신은 너희에게 덫이 될 것이다.”

4 여호와의 천사가 온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이 말을 하자 백성들이 큰 소리로 울었습니다.

5 그들은 그곳의 이름을 보김이라고 하고 그곳에서 여호와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6 여호수아가 백성들을 해산시키자 이스라엘 자손들은 각각 자기에게 분배된 땅을 차지하기 위해 갔습니다.

7 백성들은 여호수아가 살아 있는 동안 그리고 여호수아 이후까지 살았던 장로들이 살아 있는 동안 여호와를 섬겼습니다. 장로들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해 행하신 모든 위대한 일들을 본 사람들이었습니다.

8 그리고 여호와의 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110세의 나이로 죽었습니다.

9 이스라엘 자손은 여호수아에게 주어진 땅, 곧 가아스 산 북쪽의 에브라임 산간 지대에 있는 딤낫 헤레스에 묻어 주었습니다.

10 그 세대가 모두 조상 곁으로 돌아갔고 그들을 뒤이어 여호와를 모르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해 행하신 일도 전혀 모르는 다른 세대가 자라났습니다.

2026년 3월 24일 화요일

2026년 3월 24일(화)

사사기 1:22-36


22 이제 요셉 가문이 벧엘을 공격하려고 올라갔습니다. 여호와께서 그들과 함께하셨습니다.

23 요셉 가문은 사람을 보내 벧엘을 정탐하게 했습니다. 그 도시의 이름은 원래 루스라고 불렸습니다.

24 정탐꾼들이 그 도시에서 나오는 한 사람을 보고 그에게 말했습니다. “도시로 들어가는 길을 우리에게 가르쳐 준다면 우리가 당신에게 호의를 베풀겠소.”

25 그러자 그가 도시로 들어가는 길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들이 칼날로 그 도시를 무찔렀으나 정탐꾼을 도와 준 사람과 그의 가족 모두는 죽음을 면하게 됐습니다.

26 그 사람은 헷 사람의 땅으로 가서 그곳에 도시를 세우고 그 이름을 루스라고 했습니다. 그리하여 이것이 오늘날까지 그 도시의 이름이 됐습니다.

27 므낫세 지파가 벧스안과 그 주변 마을들, 다아낙과 그 주변 마을들, 돌에 살던 사람들과 그 주변 마을들, 이블르암에 살던 사람들과 그 주변 마을들, 므깃도에 살던 사람들과 그 주변 마을들을 몰아내지 못해 가나안 사람들이 그 땅에 살 수 있었습니다.

28 이스라엘이 강해지자 가나안 사람들에게 강제로 일을 시켰습니다. 그러나 그들을 완전히 쫓아내지는 않았습니다.

29 에브라임 지파도 게셀에 살던 가나안 사람들을 쫓아내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가나안 사람들은 게셀에서 에브라임 지파 가운데 살았습니다.

30 스불론 지파도 기드론과 나할롤에 살던 가나안 사람들을 쫓아내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가나안 사람들은 그들 가운데 남아 강제로 일을 해야 했습니다.

31 아셀 지파도 악고, 시돈, 알랍, 악십, 헬바, 아빅, 르홉에 살던 사람들을 쫓아내지 않았습니다.

32 그리하여 아셀 사람들도 그 땅에 살던 가나안 사람들 가운데 살게 됐습니다. 이는 그들을 쫓아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33 납달리 지파도 벧세메스와 벧아낫에 살던 사람들을 쫓아내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납달리 지파도 그 땅에 살고 있던 가나안 사람들 가운데 함께 살았습니다. 벧세메스와 벧아낫에 살던 가나안 사람들은 강제로 일을 해야 했습니다.

34 아모리 사람들은 단 지파를 산간 지대로 밀어내고 평지로 내려오지 못하게 했습니다.

35 그러고는 아모리 사람들이 헤레스 산과 아얄론과 사알빔에 계속해서 살았습니다. 그러나 요셉 가문의 힘이 강해지자 아모리 사람들 역시 강제로 일을 해야 했습니다.

36 아모리 족속의 영역은 아그랍빔 언덕과 셀라부터 그 위쪽까지였습니다.

2026년 3월 23일 월요일

2026년 3월 23일(월)

사사기 1:11-21


11 그곳으로부터 그들은 드빌에 살던 사람들을 공격했습니다. 드빌의 이름은 원래 기럇 세벨입니다.

12 갈렙이 말했습니다. “기럇 세벨을 무찔러서 차지하는 사람에게는 내가 내 딸 악사를 아내로 주겠다.”

13 그러자 갈렙의 동생인 그나스의 아들 옷니엘이 그곳을 점령했습니다. 그리하여 갈렙은 그에게 자기 딸 악사를 아내로 주었습니다.

14 악사가 결혼하자 자기 아버지로부터 밭을 얻자고 악사가 옷니엘을 부추겼습니다. 악사가 나귀에서 내리자 갈렙이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15 악사가 대답했습니다. “제게 특별한 선물을 주십시오. 아버지께서 제게 남쪽 땅을 주셨으니 또한 샘물도 제게 주십시오.” 그러자 갈렙은 그녀에게 윗샘물과 아랫샘물을 주었습니다.

16 모세의 장인의 후손인 겐 족속은 종려나무 도시를 떠나 유다 지파와 함께 아랏 남쪽의 유다 광야로 갔습니다. 그들은 가서 그곳 사람들 사이에서 살았습니다.

17 그리고 유다 지파는 그들의 형제인 시므온 지파와 함께 가서 스밧에 살고 있는 가나안 사람들을 무찔러서 그 도시를 전멸시켰습니다. 그 때문에 그 도시 이름이 호르마라고 불렸습니다.

18 유다는 또 가사와 그 주변, 아스글론과 그 주변, 에그론과 그 주변을 점령했습니다.

19 여호와께서 유다 지파와 함께하셨습니다. 그들은 산간 지대를 점령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평지에 살고 있던 사람들을 쫓아내지는 못했습니다. 그들이 철로 만든 전차를 갖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20 그들은 모세가 말한 대로 헤브론을 갈렙에게 주었고 갈렙은 헤브론에서 아낙의 세 아들을 쫓아냈습니다.

21 그러나 베냐민 지파는 예루살렘에 살고 있던 여부스 사람들을 쫓아내지 못했습니다. 그리하여 오늘날까지도 여부스 사람들이 베냐민 지파와 예루살렘에서 함께 살고 있는 것입니다.

2026년 3월 29일(일) 잠언 24:1-34 1 악인을 부러워하지 말고 그들과 어울리려고 하지 마라. 2 그 마음은 나쁜 일 할 것만 계획하고 그 입술은 악한 말만 한다. 3 집은 지혜로 지어지고 통찰력으로 튼튼해진다. 4 지식 때문에 방마다 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