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5일 화요일

2026년 5월 5일(화)

사사기 17:1-13


1 에브라임 산간 지대에 미가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2 그가 자기 어머니에게 말했습니다. “어머니가 은 1,100세겔을 잃어버리셨을 때 그 일 때문에 저주하시는 말씀을 제가 들은 적이 있습니다. 보십시오. 그 은을 제가 갖고 있습니다. 제가 그것을 가져갔습니다.” 그의 어머니가 말했습니다. “내 아들아, 네가 여호와께 복을 받을 것이다!”

3 그가 은 1,100세겔을 자기 어머니에게 돌려주자 그의 어머니가 말했습니다. “내가 내 아들을 위해 내 손으로 그 은을 온전히 여호와께 드려 조각한 신상과 녹여 만든 신상을 만들려고 했다. 그러니 이제 내가 이것을 네게 돌려주겠다.”

4 그래서 미가는 그 은을 자기 어머니에게 돌려주었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은 200세겔을 가져다가 은세공업자에게 줘 그가 그것으로 조각한 신상과 녹여 만든 신상을 만들게 했습니다. 그것들이 미가의 집에 있었습니다.

5 이 사람 미가에게는 신당이 있었습니다. 그는 에봇과 드라빔을 만들었으며 그의 아들 가운데 하나를 제사장으로 세웠습니다.

6 그 시절 이스라엘에는 왕이 없었기에 모두가 자기 보기에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행동했습니다.

7 유다의 베들레헴 출신인 한 젊은이가 있었으니 그는 유다 지파로부터 온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레위 사람이었으며 그곳에 살고 있었습니다.

8 그 사람은 살 곳을 찾아서 그 성읍, 곧 유다의 베들레헴을 떠났습니다. 그는 가는 길에 에브라임 산간 지대에 있는 미가의 집에 들렀습니다.

9 미가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어디 출신입니까?” 그가 미가에게 말했습니다. “저는 유다의 베들레헴에서 온 레위 사람입니다. 제가 살아갈 곳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10 그러자 미가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저와 함께 살면서 제 아버지가 돼 주시고 제사장도 돼 주십시오. 제가 당신에게 해마다 은 10세겔과 옷 한 벌과 먹을 양식을 주겠습니다.” 그러자 레위 사람은 그곳으로 갔습니다.

11 그래서 그 레위 사람은 그와 함께 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 청년은 미가에게 있어 아들 가운데 하나처럼 여겨졌습니다.

12 미가는 그 레위 사람을 거룩하게 구별해 세웠습니다. 그래서 그 청년은 미가의 제사장으로 그 집에 있게 됐습니다.

13 그러고 나서 미가는 말했습니다. “레위 사람이 내 제사장이 됐으니 이제 여호와께서 내게 잘해 주실 것이다.”

2026년 5월 4일 월요일

2026년 5월 4일(월)

사사기 16:23-31 


23 블레셋 군주들이 그들의 신 다곤에게 큰 제사를 드리고 즐기기 위해 모여서 말했습니다. “우리 신이 우리의 원수 삼손을 우리 손에 넘겨주었다.”

24 백성들이 삼손을 바라보며 그들의 신을 찬양했습니다. “우리의 신이 우리 손에 넘겨주었다. 우리 원수를, 우리 땅을 파괴한 자를, 많은 사람을 죽인 자를.”

25 그들은 마음이 즐거워서 말했습니다. “삼손을 불러라. 그가 우리를 즐겁게 하게 하라.” 그래서 그들은 삼손을 감옥에서 불러냈습니다. 삼손은 그들 앞에서 웃음거리가 됐습니다. 그들은 삼손을 두 기둥 사이에 세웠습니다.

26 그때 삼손이 자기 손을 잡고 있는 소년에게 말했습니다. “이 신전을 떠받치고 있는 기둥을 내가 만질 수 있게 해 주시오. 그곳에 내가 좀 기대야겠소.”

27 신전은 남자들과 여자들로 가득 찼고 블레셋 군주들도 모두 그곳에 있었습니다. 또 지붕 위에도 남녀 3,000명 정도가 삼손을 조롱하며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28 그때 삼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으며 말했습니다. “주 여호와여, 부디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하나님이여, 부디 이번 한 번만 제게 힘을 주십시오. 제 두 눈을 뺀 블레셋 사람들에게 단숨에 복수하게 해 주십시오.”

29 그리고 삼손은 그 신전을 받치고 있는 중앙의 두 기둥을 한쪽은 오른손으로, 다른 한쪽은 왼손으로 붙잡고 그곳에 몸을 기대었습니다.

30 그리고 삼손이 “내가 블레셋 사람들과 함께 죽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있는 힘껏 기둥을 밀어냈습니다. 그러자 신전이 블레셋 군주들과 그 안에 있던 모든 백성들 위에 무너져 내렸습니다. 그리하여 그가 죽을 때 죽인 사람의 수가 그가 살아 있을 때 죽인 사람의 수보다 많았습니다.

31 그리고 그의 형제들과 그의 아버지의 집안사람 모두가 내려와 삼손의 시체를 가져갔습니다. 그들은 그의 시체를 소라와 에스다올 사이에 있는 그의 아버지 마노아의 무덤에 묻었습니다. 그는 사사로서 20년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렸습니다.

2026년 5월 3일 일요일

2026년 5월 3일(일)

잠언 29:1-27


1 여러 번 꾸짖어도 자기 고집만 부리는 사람은 갑자기 멸망하되 결코 회복되지 못할 것이다.

2 의인이 많으면 백성들은 기뻐하지만 악인이 다스리면 백성들이 신음한다.

3 지혜를 사랑하는 사람은 그 아버지를 기쁘게 하지만 창녀와 어울려 다니는 사람은 자기 재물을 탕진한다.

4 왕은 공의로 나라를 세우지만 뇌물을 좋아하는 왕은 나라를 망하게 한다.

5 자기 이웃에게 아부하는 사람은 자기 발에 걸릴 그물을 놓는 셈이다.

6 악한 사람은 죄를 짓다가 덫에 걸리지만 의인은 노래하며 기뻐한다.

7 의인은 가난한 사람의 사정을 잘 알지만 악인은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8 거만한 사람들은 성을 시끄럽게 하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분노를 가라앉힌다.

9 지혜로운 사람이 어리석은 사람과 싸우면 어리석은 사람이 화를 내든지 비웃기 때문에 그 다툼은 조용할 수 없다.

10 남을 피 흘리게 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정직한 사람을 싫어하지만 의인은 그런 영혼을 찾는다.

11 어리석은 사람은 그 마음을 다 드러내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끝까지 담아 둘 줄 안다.

12 통치자가 거짓말에 귀 기울이면 그 모든 신하가 다 악하게 된다.

13 가난한 사람과 압제자가 함께 사는데 여호와께서 이 둘에게 다 볼 수 있는 눈을 주셨다는 것이다.

14 왕이 가난한 사람을 공정하게 심판하면 그 왕좌는 영원히 세워질 것이다.

15 매와 꾸지람은 지혜를 주지만 제멋대로 하도록 내버려 둔 아이는 그 어머니를 망신시킨다.

16 악인들이 많아지면 죄악도 늘어나지만 의인들은 그들의 파멸을 보게 될 것이다.

17 네 아들을 바로잡아 주어라. 그러면 그가 너를 평안하게 하고 또 네 마음에 기쁨을 줄 것이다.

18 계시가 없으면 백성들은 망하나 율법을 지키는 사람은 복이 있다.

19 단순한 말로는 종을 가르칠 수 없다. 이는 그가 알아듣는다 해도 따르지 않기 때문이다.

20 네가 성급하게 말을 하는 사람을 보았느냐? 그보다는 차라리 어리석은 사람에게 더 소망이 있다.

21 종을 어려서부터 곱게 키우면 결국에는 아들인 양한다.

22 화가 난 사람은 다툼을 일으키고 화를 잘 내는 사람은 죄를 많이 짓는다.

23 사람이 교만하면 낮아지지만 겸손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영광을 얻는다.

24 도둑과 어울리는 것은 자기 영혼을 미워하는 것이니 저주하는 소리를 들어도 변명할 수 없다.

25 사람을 두려워하면 덫에 걸리지만 여호와를 의지하는 사람은 누구나 안전하다.

26 통치자의 은총을 구하는 사람은 많으나 모든 사람의 심판은 여호와께로부터 나온다.

27 의인은 불의한 사람을 싫어하고 악인은 정직한 사람을 싫어한다.

2026년 5월 2일 토요일

2026년 5월 2일(토)

사사기 16:15-22 


15 그러자 그녀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마음이 내게 없으면서 당신은 어떻게 ‘내가 너를 사랑한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당신은 나를 세 번 속였습니다. 당신의 강력한 힘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당신은 내게 말해 주지 않고 있어요.”

16 그녀가 매일 졸라서 삼손의 마음은 죽을 정도로 괴로웠습니다.

17 그리하여 삼손은 들릴라에게 그의 마음을 다 털어놓았습니다. 그가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내 머리엔 면도칼을 댄 적이 없소. 나는 어머니의 배 속에서부터 하나님께 구별된 나실 사람이었기 때문이오. 만약 내 머리를 깎아 버리면 나는 힘이 빠져서 다른 사람처럼 약해진다오.”

18 그가 마음을 다 털어놓은 것을 들릴라가 알았습니다. 그녀는 블레셋 군주들에게 사람을 보내 말했습니다. “이번 한 번 더 오십시오. 그가 마음을 다 털어놓았습니다.” 그러자 블레셋 군주들이 그들의 손에 은을 들고 그녀에게 왔습니다.

19 들릴라는 삼손을 자기 무릎 위에 잠들게 하고 사람 하나를 불러서 일곱 가닥으로 땋은 그의 머리카락을 깎게 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그를 괴롭게 해 보고 그의 힘이 떠난 것을 확인했습니다.

20 들릴라가 말했습니다. “삼손, 블레셋 사람들이 당신에게 들이닥쳤어요!” 그가 잠에서 깨어나 말했습니다. “내가 이전처럼 나가서 무찔러 버리겠다.” 그러나 그는 여호와께서 자기에게서 떠나신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21 그때 블레셋 사람들이 그를 붙잡아서 눈을 뽑아내고 그를 가사로 데려갔습니다. 그들은 그를 청동사슬로 묶었습니다. 그는 감옥에서 맷돌을 돌리는 사람이 됐습니다.

22 그러나 머리카락이 깎이고 난 후에 그의 머리털이 다시 자라기 시작했습니다.

2026년 5월 1일 금요일

2026년 5월 1일(금)

사사기 16:1-14


1 삼손은 가사에 갔다가 그곳에서 한 창녀를 만나서 그녀에게 갔습니다.

2 “삼손이 왔다”는 말을 듣고 가사 사람들은 그곳을 포위하고 밤새도록 성문 앞에서 숨어서 그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침에 날이 밝으면 우리가 그를 죽일 것이다”라고 말하며 그들은 밤이 새도록 조용히 기다렸습니다.

3 그러나 삼손은 한밤중에 일어나 성문 문짝과 두 문기둥을 붙들고 성문의 빗장과 함께 뽑아내어 그의 어깨에 메고는 헤브론 맞은편 산 꼭대기로 올라갔습니다.

4 그런 후 그는 소렉 골짜기의 한 여자와 사랑에 빠졌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들릴라입니다.

5 블레셋 군주들이 그녀에게 가서 말했습니다. “그를 유혹해서 그의 강력한 힘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또 우리가 어떻게 하면 그를 붙잡아서 그를 묶고 굴복하게 할 수 있는지 알아보아라. 그러면 우리 각자가 네게 은 1,100세겔씩 주겠다.”

6 그리하여 들릴라가 삼손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의 강력한 힘이 어디에서 나는지, 또 어떻게 하면 당신을 묶어서 굴복시킬 수 있는지 제발 내게 가르쳐 주세요.”

7 삼손이 들릴라에게 대답했습니다. “만약 그들이 말리지 않은 나무줄기 일곱 줄로 나를 묶으면 내가 다른 사람들처럼 약하게 되오.”

8 그러자 블레셋 군주들이 말리지 않은 나무줄기 일곱 줄을 들릴라에게 가져다주었고 들릴라는 그것으로 그를 묶었습니다.

9 들릴라는 사람들이 그녀의 방 안에 숨어 있을 때 삼손에게 말했습니다. “삼손, 블레셋 사람들이 당신에게 들이닥쳤어요!” 그러나 그는 나무줄기 줄을 마치 실오라기가 불에 닿을 때 끊어지듯 끊어 버렸습니다. 이렇게 해서 그의 힘이 어디서 나오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10 그러자 들릴라가 삼손에게 말했습니다. “보세요. 당신이 나를 속였어요. 당신이 내게 거짓말을 했어요. 이제 당신을 어떻게 하면 묶을 수 있는지 제발 가르쳐 주세요.”

11 삼손이 들릴라에게 말했습니다. “그들이 한 번도 사용한 적 없는 새 노끈으로 나를 단단히 묶으면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약해질 것이오.”

12 그러자 들릴라는 새 노끈을 가져다가 그를 묶고는 그를 불렀습니다. “삼손, 블레셋 사람들이 당신에게 들이닥쳤어요!” 사람들이 방 안에 숨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의 팔에 두른 노끈을 마치 실처럼 끊어 버렸습니다.

13 그러자 들릴라가 삼손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지금까지 나를 속이고 내게 거짓말을 했어요. 당신을 어떻게 하면 묶을 수 있는지 내게 말해 주세요.” 그가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내 머리카락 일곱 가닥을 실과 섞어 짜면 되오.”

14 그러자 들릴라는 그것을 말뚝에 단단히 붙잡아 맸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삼손을 불렀습니다. “삼손, 블레셋 사람들이 당신에게 들이닥쳤어요!” 그러자 그는 잠에서 깨어나 말뚝과 베틀과 엮어 짠 것을 다 뽑아 버렸습니다.

2026년 4월 30일 목요일

2026년 4월 30일(목)

사사기 15:14-20


14 그가 레히에 다다르자 블레셋 사람들이 그를 보고 환호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이 삼손에게 강하게 내려와 그의 팔에 두른 노끈이 마치 불에 타 버린 삼베처럼 됐습니다. 그를 묶은 노끈이 그 손에서 풀어졌습니다.

15 그는 방금 죽은 당나귀의 턱뼈를 찾아 그것을 손에 집어 들고 그것으로 1,000명을 죽였습니다.

16 그러고 나서 삼손이 말했습니다. “당나귀 턱뼈로 더미 위에 더미가 쌓였구나. 당나귀 턱뼈로 내가 1,000명을 죽였다.”

17 그가 말을 마치고는 그 턱뼈를 그의 손에서 내던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곳을 라맛 레히라고 불렀습니다.

18 삼손은 몹시 목말라 여호와께 부르짖었습니다. “주께서 주의 종의 손으로 이렇게 큰 구원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제가 목말라 죽을 지경입니다. 제가 할례 받지 않은 사람들의 손에 쓰러져야 되겠습니까?”

19 그러자 하나님께서 레히에 있는 한 움푹 패인 곳을 가르셨습니다. 그러자 그곳에서 물이 솟아 나왔습니다. 그는 물을 마시고 나서 제 정신을 차리고 기운도 회복했습니다. 그리하여 삼손은 그곳의 이름을 엔학고레라고 불렀습니다. 그곳은 오늘날까지 레히에 있습니다.

20 삼손은 블레셋 사람들의 지배 아래에서 사사로서 이스라엘을 20년 동안 다스렸습니다.

2026년 4월 29일 수요일

2026년 4월 29일(수)

사사기 15:1-13


1 얼마 뒤에 밀을 추수할 때 삼손은 새끼 염소를 가지고 자기 아내를 찾아가서 말했습니다. “내 아내의 방으로 가겠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아버지는 그가 들어가게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2 그녀의 아버지가 말했습니다. “나는 자네가 내 딸을 아주 미워하는 것으로 생각했다네. 그래서 내가 그 애를 자네 친구에게 줘 버렸다네. 그 애의 여동생이 그 애보다 더 예쁘지 않은가? 제발 그 애 대신 동생을 데려가게나.”

3 삼손이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블레셋 사람에게 해를 끼쳐도 이번에는 나를 탓할 것이 없을 것이오.”

4 그리고 삼손이 나가서 여우 300마리를 잡아 와서는 꼬리와 꼬리를 묶고 한 쌍으로 묶은 꼬리 중간에다 홰를 하나씩 달았습니다.

5 그는 홰에다 불을 붙이고서 블레셋 사람들의 곡물 밭으로 여우들을 몰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곡물 단과 아직 베지 않은 곡물과 포도밭과 올리브 밭까지 불태워 버렸습니다.

6 그러자 블레셋 사람들이 말했습니다. “누가 이런 짓을 했느냐?” 그들이 대답했습니다. “딤나 사람의 사위 삼손이 그녀의 아버지가 삼손의 아내를 그의 친구에게 준 것 때문에 이렇게 했소.” 그러자 블레셋 사람들이 올라가 그 여자와 그녀의 아버지를 불태워 죽였습니다.

7 삼손이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너희가 이렇게 했으니 내가 너희에게 확실히 원수를 갚을 테다. 그런 다음에 내가 멈추겠다.”

8 삼손은 그들을 닥치는 대로 죽여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는 내려가 에담 바위 동굴에 머물렀습니다.

9 그러자 블레셋 사람들이 올라가 유다에 진을 치고 레히 근처에 널리 퍼져 있었습니다.

10 유다 사람들이 말했습니다. “당신들은 어째서 우리와 싸우러 왔습니까?” 그들이 대답했습니다. “우리가 삼손을 붙잡으려고 왔소. 그가 우리에게 했던 그대로 우리가 그에게 해 주려고 왔소.”

11 그러자 유다 사람 3,000명이 에담의 바위 동굴로 내려가서 삼손에게 말했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이 우리를 지배하고 있는 것을 모르느냐? 네가 우리에게 무엇을 하고 있는 줄 아느냐?” 그러자 삼손이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그들이 내게 한 그대로 그렇게 내가 그들에게 했습니다.”

12 유다 사람들이 삼손에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너를 붙잡아 블레셋 사람들 손에 넘겨주려고 왔다.” 삼손이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당신들이 직접 나를 죽이지 않는다고 내게 맹세하시오.”

13 그들이 그에게 말했습니다. “죽이지 않겠다. 우리가 너를 붙잡기만 해서 그들의 손에 넘겨주겠다. 우리가 결코 너를 죽이지 않겠다.” 그리하여 그들은 새 노끈 두 줄로 그를 묶어서 바위에서 데리고 나왔습니다.

2026년 5월 5일(화) 사사기 17:1-13 1 에브라임 산간 지대에 미가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2 그가 자기 어머니에게 말했습니다. “어머니가 은 1,100세겔을 잃어버리셨을 때 그 일 때문에 저주하시는 말씀을 제가 들은 적이 있습니다. 보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