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4일(화)
사사기 1:22-36
22 이제 요셉 가문이 벧엘을 공격하려고 올라갔습니다. 여호와께서 그들과 함께하셨습니다.
23 요셉 가문은 사람을 보내 벧엘을 정탐하게 했습니다. 그 도시의 이름은 원래 루스라고 불렸습니다.
24 정탐꾼들이 그 도시에서 나오는 한 사람을 보고 그에게 말했습니다. “도시로 들어가는 길을 우리에게 가르쳐 준다면 우리가 당신에게 호의를 베풀겠소.”
25 그러자 그가 도시로 들어가는 길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들이 칼날로 그 도시를 무찔렀으나 정탐꾼을 도와 준 사람과 그의 가족 모두는 죽음을 면하게 됐습니다.
26 그 사람은 헷 사람의 땅으로 가서 그곳에 도시를 세우고 그 이름을 루스라고 했습니다. 그리하여 이것이 오늘날까지 그 도시의 이름이 됐습니다.
27 므낫세 지파가 벧스안과 그 주변 마을들, 다아낙과 그 주변 마을들, 돌에 살던 사람들과 그 주변 마을들, 이블르암에 살던 사람들과 그 주변 마을들, 므깃도에 살던 사람들과 그 주변 마을들을 몰아내지 못해 가나안 사람들이 그 땅에 살 수 있었습니다.
28 이스라엘이 강해지자 가나안 사람들에게 강제로 일을 시켰습니다. 그러나 그들을 완전히 쫓아내지는 않았습니다.
29 에브라임 지파도 게셀에 살던 가나안 사람들을 쫓아내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가나안 사람들은 게셀에서 에브라임 지파 가운데 살았습니다.
30 스불론 지파도 기드론과 나할롤에 살던 가나안 사람들을 쫓아내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가나안 사람들은 그들 가운데 남아 강제로 일을 해야 했습니다.
31 아셀 지파도 악고, 시돈, 알랍, 악십, 헬바, 아빅, 르홉에 살던 사람들을 쫓아내지 않았습니다.
32 그리하여 아셀 사람들도 그 땅에 살던 가나안 사람들 가운데 살게 됐습니다. 이는 그들을 쫓아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33 납달리 지파도 벧세메스와 벧아낫에 살던 사람들을 쫓아내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납달리 지파도 그 땅에 살고 있던 가나안 사람들 가운데 함께 살았습니다. 벧세메스와 벧아낫에 살던 가나안 사람들은 강제로 일을 해야 했습니다.
34 아모리 사람들은 단 지파를 산간 지대로 밀어내고 평지로 내려오지 못하게 했습니다.
35 그러고는 아모리 사람들이 헤레스 산과 아얄론과 사알빔에 계속해서 살았습니다. 그러나 요셉 가문의 힘이 강해지자 아모리 사람들 역시 강제로 일을 해야 했습니다.
36 아모리 족속의 영역은 아그랍빔 언덕과 셀라부터 그 위쪽까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