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7일 일요일

2026년 5월 17일(일)

잠언 31:1-31


1 르무엘 왕의 어록, 곧 그 어머니가 그를 가르친 잠언이다.

2 “오 내 아들아, 무엇을 말해 줄까? 오 내 태에서 나온 아들아, 무엇을 말해 줄까? 오 내가 서원한 아들아, 무엇을 말해 줄까?

3 네 힘을 여자들에게 허비하지 말고 네 기력을 왕들을 멸망시키는 일에 쏟지 마라.

4 르무엘아, 왕에게 어울리지 않는 일이 있다. 포도주를 마시는 것이 왕에게 적합하지 않으며 독한 술을 좋아하는 것이 통치자들에게 합당하지 않다.

5 이는 그들이 술을 마시고 율법을 잊어버려 고난받는 백성들의 판결을 불리하게 할까 두렵기 때문이다.

6 독한 술은 죽을 사람에게 주고 포도주는 마음이 무거운 사람에게나 주어라.

7 그들이 마시고 그 가난을 잊어버리고 그 비참함을 더 이상 기억하지 않도록 말이다.

8 너는 벙어리처럼 할 말을 못하는 사람을 위해 입을 열어 변호하여라.

9 입을 열어 공정하게 재판하고 가난하고 궁핍한 사람들의 편이 돼 주어라.”

10 현숙한 여인을 누가 찾을 수 있느냐? 그녀는 루비보다 훨씬 더 값지다.

11 그녀의 남편이 그녀를 마음으로 끝까지 믿으니 부족한 것이 없을 것이다.

12 그녀가 사는 날 동안 남편에게 도움이 되고 해가 되지 않는다.

13 그녀는 양모와 마를 골라 부지런히 손을 놀려 일한다.

14 그녀는 상인들의 배와 같아서 양식을 멀리서 구해 온다.

15 또 아직 어두울 때 일어나 식구들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고 여종들이 일할 몫을 챙겨 준다.

16 또 생각하고 생각한 후에 밭을 사고 자신이 번 돈으로 포도원을 지으며

17 허리를 단단히 동이고 그 팔로 힘차게 일을 한다.

18 장사가 잘될 것을 알고는 등불을 밤에도 꺼뜨리지 않고

19 손으로 솜뭉치를 들고 손가락으로는 물레를 잡는다.

20 그녀의 한 손은 가난한 사람들을 돕고 다른 한 손은 궁핍한 사람들을 돕는다.

21 눈이 와도 집안사람들을 걱정하지 않으니 이는 그들을 모두 자주색 옷으로 따뜻하게 입히기 때문이다.

22 그녀는 자기 침대보를 만들고 자주색 명주로 옷을 지어 입는다.

23 그녀의 남편은 성문에서 그 땅 장로들 가운데 앉고 그곳에서 존경을 받는다.

24 그녀는 고운 베옷을 지어 팔고 상인들에게 띠를 공급해 준다.

25 능력과 존귀함이 그녀의 옷이며 미래에 대한 두려움도 없다.

26 그녀는 입을 열면 지혜가 나오고 그녀의 혀에는 따뜻한 훈계가 있다.

27그녀는 또 집안의 크고 작은 일을 보살피고 일하지 않고 얻은 빵은 먹지 않는다.

28 그녀의 자녀들이 일어나 그녀를 찬양하고 그녀의 남편도 그녀를 축복하고 칭찬하며

29 “덕을 끼치는 여자들이 많지만 당신은 그들 모두보다 뛰어나다”라고 한다.

30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움도 잠깐이지만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다.

31 그녀의 손에서 난 것을 그녀에게 돌려라. 그녀가 한 일에 대해 성문 안에서 칭찬이 자자하게 하여라.

2026년 5월 16일 토요일

2026년 5월 16일(토)

룻 1:1-5


1 사사들이 다스리던 때에 그 땅에 흉년이 들어 유다 베들레헴의 어떤 사람이 그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잠시 모압 땅으로 가서 살았습니다.

2 그 사람의 이름은 엘리멜렉, 그 아내의 이름은 나오미, 그 두 아들의 이름은 말론과 기룐이었습니다. 그들은 유다 베들레헴 출신의 에브랏 사람들인데 모압 땅에 가서 살았습니다.

3 그러다가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이 거기에서 죽었고 나오미는 그 두 아들과 함께 남겨졌습니다.

4 나오미의 두 아들은 모압 여자와 결혼했는데 한 사람은 이름이 오르바, 또 한 사람은 룻이었습니다. 그들은 거기에서 10년 정도 살았습니다.

5 그러다가 말론과 기룐도 다 죽었고 나오미만 두 아들과 남편을 다 잃은 채 혼자 남게 됐습니다.

2026년 5월 15일 금요일

2026년 5월 15일(금)

사사기 21:16-25


16 그러자 회중의 장로들이 말했습니다. “베냐민의 여자들이 모두 죽었으니 살아남은 사람에게 우리가 어떻게 아내를 구해 주겠는가?”

17 그들이 말했습니다. “베냐민의 살아남은 사람들은 자손을 이어야 하오. 그래야만 이스라엘 지파 하나가 없어지지 않을 것이오.

18 그러나 ‘베냐민 사람에게 아내를 주는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다’라고 이스라엘 자손들이 맹세했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딸들을 그들에게 아내로 줄 수 없소.”

19 그러고는 그들이 말했습니다. “보시오. 벧엘 북쪽, 벧엘에서 세겜으로 가는 길 동쪽에, 르보나 남쪽에 있는 실로에 해마다 여호와의 절기가 있소.”

20 그래서 그들은 베냐민 사람들에게 지시해 말했습니다. “가서 포도밭에 숨어 있으시오.

21 살펴보다가 실로의 딸들이 춤을 추기 위해서 나오면 당신들은 포도밭에서 달려 나가 실로의 딸들 가운데 하나를 당신들 아내로 붙잡아 베냐민 땅으로 가시오.

22 그들의 아버지나 형제들이 우리에게 따진다면 우리가 그들에게 말하겠소. ‘그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오. 우리가 전쟁 중에 그들에게 아내를 구해 줄 수 없었기 때문이오. 당신들이 딸을 그들에게 준 것이 아니니 당신들은 죄를 저지른 것이 아니오.’”

23 이렇게 해서 베냐민 사람들은 그대로 했습니다. 그들이 춤을 추고 있을 때 순서대로 각자가 하나씩 자기 아내로 붙잡아 데려갔습니다. 그들은 상속받은 땅으로 돌아가서 성읍을 복구하고 그곳에서 살았습니다.

24 그때 이스라엘 자손들은 그곳을 떠나 각자 자기 지파, 자기 가문으로 돌아갔습니다. 그곳으로부터 각자 자기가 상속받은 땅으로 돌아갔습니다.

25 그 당시 이스라엘에는 왕이 없어서 모두가 자기 마음대로 행동했습니다.

2026년 5월 14일 목요일

2026년 5월 14일(목)

사사기 21:1-15 


1 그때 이스라엘 사람들은 미스바에서 맹세했습니다. “우리 가운데 어느 누구도 베냐민 사람에게는 딸을 시집보내지 않을 것이다.”

2 백성들이 벧엘로 가서 그곳에서 저녁때까지 하나님 앞에 앉아 소리를 지르며 울면서

3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오늘 이스라엘에서 한 지파가 빠지게 되다니 이스라엘에 왜 이런 일이 일어났습니까?”

4 다음 날 백성들은 아침 일찍 일어나 그곳에 제단을 쌓고 번제물과 화목제물을 드렸습니다.

5 그리고 이스라엘 자손들이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 가운데 함께 여호와께 올라가지 않은 사람이 누구냐?” 왜냐하면 미스바에서 여호와께 올라가지 않은 사람에 대해서 그들이 죽이기로 맹세를 단단히 했었기 때문입니다.

6 이스라엘 자손들은 자기 형제 베냐민에 대해 안타까워하며 말했습니다. “오늘 이스라엘에서 한 지파가 끊어져 나갔소.

7 우리가 우리 딸들을 그들에게 시집보내지 않기로 여호와께 맹세했으니 남은 사람들이 아내를 구할 때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겠소?”

8 그리고 그들은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지파들 가운데 미스바에서 여호와께 올라가지 않은 지파가 어느 지파요?” 그러고 보니 야베스 길르앗에서는 한 사람도 이 모임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9 백성의 수를 세어 보니 야베스 길르앗 사람은 하나도 그곳에 있지 않았습니다.

10 그리하여 모든 이들이 용감한 사람 1만 2,000명을 그곳에 보내 그들에게 명령했습니다. “가서 야베스 길르앗의 주민들을 여자와 아이들까지 다 칼날로 내리치라.

11 이것이 너희가 할 일이다. 모든 남자와, 남자와 잔 경험이 있는 여자를 다 죽이라.”

12 그들은 야베스 길르앗의 주민들 가운데 남자와 잔 적이 없어 남자를 알지 못하는 젊은 처녀 400명을 찾아내 그들을 가나안 땅에 있는 실로의 진영으로 데려왔습니다.

13 그리고 모인 사람들은 림몬 바위에 있는 베냐민 자손들에게 사람을 보내 그들에게 평화를 주겠다고 선언했습니다.

14 그래서 그때 베냐민 사람들이 돌아왔고 야베스 길르앗에서 살려 둔 그 여자들을 그들의 아내로 맞이했습니다. 그러나 그 여자들로는 수가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15 백성들이 베냐민에 대해 안타까워했습니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지파들 가운데 틈을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2026년 5월 13일 수요일

2026년 5월 13일(수)

사사기 20:29-48


29 그리고 이스라엘은 기브아 주위에 몰래 숨어들었습니다.

30 셋째 날 이스라엘 자손들은 베냐민 사람들을 치러 나아갔습니다. 이전처럼 기브아에 부대를 배치했습니다.

31 베냐민 자손들은 그들과 싸우기 위해 나왔고 성읍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쫓아왔습니다. 그들이 이전처럼 이스라엘 자손들을 죽이기 시작했습니다. 한쪽으로는 벧엘로 다른 쪽으로는 기브아로 가는 큰길과 들판에서 약 30명쯤 죽였습니다.

32 베냐민 사람들이 말했습니다. “우리가 전처럼 그들을 이기고 있다.” 그러자 이스라엘 자손들은 말했습니다. “우리가 도망쳐 저들을 성읍에서 큰길까지 따라오게 하자.”

33 이스라엘 사람 모두가 자기 자리에서 일어나 바알다말에 부대를 배치했습니다. 몰래 숨어 있던 이스라엘쪽 사람들은 자기들이 있던 곳인 기브아 평지에서 쏟아져 나왔습니다.

34 그때 이스라엘 전체에서 뽑힌 사람 1만 명이 기브아를 치려고 앞장서 나와 싸움은 치열해졌습니다. 그러나 베냐민 사람들은 재앙이 그들에게 미친 줄 알지 못했습니다.

35 그러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앞에서 베냐민을 무찔렀습니다. 그날 이스라엘 자손들이 격파한 베냐민 자손들의 수는 2만 5,100명으로 이들은 모두 칼로 무장한 사람들이었습니다.

36 그제야 베냐민 사람들은 자기들이 졌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기브아에 숨겨 두었던 사람들이 잘 싸울 것을 믿고 그곳을 잠시 베냐민 사람들에게 내주었던 것입니다.

37 그러고는 그 숨어 있던 사람들이 서둘러서 기브아를 공격했습니다. 숨어 있던 사람들은 나아가 온 성읍을 칼날로 부수어 버렸습니다.

38 이스라엘 사람들과 숨어 있던 사람들은 성읍에서 큰 연기를 내는 것으로 미리 신호를 정했습니다.

39 이스라엘 사람들이 싸움에서 후퇴하자 베냐민 자손들이 공격하기 시작해 이스라엘 사람들을 약 30명가량 죽이고 말했습니다. “첫 번째 싸움에서처럼 분명 우리가 이길 것이다!”

40 성읍에서 연기 기둥이 치솟아 오르기 시작하자 베냐민 자손들이 성읍 전체에서 연기가 하늘로 치솟는 것을 보았습니다.

41 그때 이스라엘 사람들이 방향을 바꾸었고 베냐민 사람들은 재앙이 자기들에게 다가온 것을 알고 당황했습니다.

42 그리하여 그들은 이스라엘 앞에서 돌아서서 광야로 향하는 길로 도망쳤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싸움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성읍에서 나온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들 한가운데서 그들을 공격했습니다.

43 그들은 베냐민 사람들을 둘러싸며 추격해서 동쪽으로 기브아 근처까지 쉽게 그들을 무찔렀습니다.

44 베냐민 사람 1만 8,000명이 쓰러졌는데 이들은 모두 용감한 전사들이었습니다.

45 그들은 돌아서서 광야의 림몬 바위로 도망쳤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들은 큰길에서 그들 5,000명을 이삭 줍듯 죽이고 기돔까지 그들을 쫓아가 그들 2,000명을 더 죽였습니다.

46 그날 칼로 무장한 베냐민 사람 2만 5,000명이 죽었습니다. 이들은 모두 용감한 전사들이었습니다.

47 한편 600명이 돌아서서 광야의 림몬 바위로 도망쳐 그들은 림몬 바위에서 넉 달을 지냈습니다.

48 이스라엘 사람들은 베냐민 사람들에게 다시 돌아가 온 성읍을, 짐승이든 보이는 것 모두를 칼날로 내리쳤습니다. 그들이 들어가는 성읍마다 모조리 불을 질렀습니다.

2026년 5월 12일 화요일

2026년 5월 12일(화)

사사기 20:17-28


17 베냐민을 제외하고도 이스라엘 사람 가운데 칼을 뽑아 든 사람이 40만 명이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전쟁 용사들이었습니다.

18 이스라엘 자손들이 일어나 벧엘에 올라가서 하나님께 여쭈어 보며 말했습니다. “우리 가운데 누가 먼저 올라가 베냐민 사람들과 싸워야겠습니까?”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유다가 먼저 갈 것이다.”

19 다음 날 아침 이스라엘 자손들이 일어나 기브아 맞은편에 진을 쳤습니다.

20 이스라엘 사람들은 베냐민과 싸우러 나갔습니다. 그리고 그들과 싸우기 위해 기브아에 전선을 마련했습니다.

21 베냐민 사람들이 기브아에서 나와 그날 이스라엘 사람 2만 2,000명을 무찔렀습니다.

22 그러나 이스라엘 사람들은 서로 용기를 북돋워 주고 첫날 전선을 마련한 곳에 다시 준비를 갖추었습니다.

23 이스라엘 자손들은 여호와 앞에 올라가 저녁때까지 울며 여호와께 여쭈어 말했습니다. “우리가 우리 형제 베냐민 사람들과 전쟁하기 위해 다시 가야 합니까?” 여호와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올라가 그들과 싸우라.”

24 둘째 날 이스라엘 자손들은 베냐민 사람들에게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25 베냐민 사람들은 둘째 날에 그들과 싸우기 위해 기브아에서 나왔습니다. 베냐민 사람들은 다시 이스라엘 자손들 1만 8,000명을 무찔렀는데 이들은 모두 칼로 무장한 사람들이었습니다.

26 그러자 모든 이스라엘 자손들이, 모든 백성들이 벧엘로 올라가서 여호와 앞에 주저앉아 울었습니다. 그들은 그날 저녁때까지 금식하고 여호와 앞에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습니다.

27 그리고 이스라엘 자손들은 여호와께 여쭈어 보았습니다. (그 당시 하나님의 언약궤가 그곳에 있었고

28 그 당시 그 앞에는 아론의 손자이며, 엘르아살의 아들인 비느하스가 섬기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물었습니다. “제가 우리 형제 베냐민과 싸우기 위해 다시 나아가야 합니까, 아니면 여기서 그만둬야 하겠습니까?”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아가라. 내일 내가 그들을 너희 손에 넘겨주겠다.”

2026년 5월 11일 월요일

2026년 5월 11일(월)

사사기 20:1-16


1 그리고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 그리고 길르앗 땅에서 모든 이스라엘 자손이 나와서 동시에 미스바의 여호와 앞에 모였습니다.

2 모든 백성의 지도자들, 곧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의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백성 앞에 섰습니다. 칼을 뽑아 든 군인은 40만 명이었습니다.

3 베냐민 지파는 이스라엘 자손이 미스바로 올라갔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말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악한 일이 일어났는지 말해 보아라.”

4 그러자 살해된 여자의 남편인 그 레위 사람이 대답했습니다. “나와 내 첩이 하룻밤을 머물려고 베냐민에 속한 기브아로 갔습니다.

5 밤중에 기브아 사람들이 나를 공격하려 일어나서 집을 둘러쌌습니다. 그들은 나를 죽이려 했으며 내 첩을 능욕하여 결국 그녀를 죽게 했습니다.

6 그들이 이스라엘에서 악하고 수치스러운 짓을 했기 때문에 내가 내 첩을 데려다가 토막을 내서 이스라엘 땅 온 지역에 보냈습니다.

7 보십시오. 여러분 모두가 이스라엘 자손입니다. 여기서 의논하고 조언을 해 주십시오!”

8 모든 백성들이 일제히 일어나 말했습니다. “우리 가운데 어느 누구도 자기의 천막으로 가지 않고 우리 가운데 어느 누구도 자기 집에 돌아가지 않을 것이오.

9 이제 제비를 뽑아서 우리가 기브아를 치러 올라갈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기브아에 대해 할 일이다.

10 우리가 이스라엘 모든 지파에 걸쳐 100명에서 열 명을, 1,000명에서 100명을, 1만 명에서 1,000명을 취해 군대의 양식을 마련하게 하고 그들이 베냐민의 기브아로 가서, 기브아 사람들이 이스라엘에 행한 모든 더럽고 수치스러운 짓에 합당하게 갚아 줄 것이다.”

11 그리하여 이스라엘 모든 사람들이 한마음이 돼 그 성읍을 치려고 모였습니다.

12 이스라엘 지파는 베냐민 지파 온 지역에 사람을 보내 말했습니다. “너희 가운데 이렇게 악한 일이 일어나다니 이것이 어찌 된 일이오?

13 이제 기브아의 불량배들을 우리에게 넘기시오. 우리가 그들을 죽여 이스라엘에서 악을 없애도록 하겠소.” 그러나 베냐민 사람들은 그들의 형제들인 이스라엘 자손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14 베냐민 사람들이 각 성읍으로부터 나와 이스라엘 자손들과 싸우려고 기브아에 모였습니다.

15 그날 각 성읍에서 모인 베냐민 사람은 칼을 뽑아 든 2만 6,000명 외에도 기브아 주민들이 700명이나 선별돼 모였습니다.

16 이 사람들 가운데 선별된 700명은 왼손잡이였는데 이들이 무릿매로 돌을 던지면 머리카락도 실수하지 않고 맞힐 수 있었습니다.

2026년 5월 17일(일) 잠언 31:1-31 1 르무엘 왕의 어록, 곧 그 어머니가 그를 가르친 잠언이다. 2 “오 내 아들아, 무엇을 말해 줄까? 오 내 태에서 나온 아들아, 무엇을 말해 줄까? 오 내가 서원한 아들아, 무엇을 말해 줄까? 3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