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4일(토)
신명기 32:15-35
15 여수룬은 살이 찌자 발로 찼다. 네가 살찌고 뚱뚱해지고 기름으로 덮이니 자기를 만드신 하나님을 저버리고 구원자이신 반석을 거부했다.
16 그들은 이방 신들로 그분을 질투하시게 했으며 그 가증스러운 우상들로 진노하시게 했다.
17 그들은 하나님이 아닌 마귀들에게 희생제물을 바쳤다. 그들이 알지 못했던 신들, 나타난 지 얼마 안 된 신들, 너희 조상들이 두려워하지 않던 신들에게 말이다.
18 너희는 너희 아버지가 되신 반석을 버렸고 너희는 너희를 낳아 주신 하나님을 잊어버렸다.
19 여호와께서 이것을 보시고 그들을 저버리셨다. 이는 그 아들들과 딸들이 그분을 진노하게 했기 때문이다.
20 그분이 말씀하셨다. ‘내가 내 얼굴을 그들에게서 숨기고 그들의 끝이 어떠한지 볼 것이다. 그들은 타락한 세대이고 믿음이 없는 자녀다.
21 그들은 신이 아닌 것에 나로 하여금 질투하게 했고 그 쓸모없는 우상들로 나를 진노하게 했다. 나도 백성이 아닌 자들로 그들에게 질투를 일으키며 어리석은 민족으로 그들에게 진노를 일으킬 것이다.
22 내 진노에 불이 붙었으니 저 아래 죽음의 왕국까지 내려갈 것이다. 그것은 땅과 그 수확물을 삼키고 산 밑 깊숙한 곳까지 불을 지를 것이다.
23 내가 그들에게 재난을 쌓고 내 화살들을 그들을 향해 쏠 것이다.
24 내가 그들에게 파괴적인 굶주림을 보내고 진멸하는 페스트와 죽음의 전염병을 보낼 것이다. 내가 그들을 향해 들짐승의 송곳니를 보내고 흙 위를 미끄러져 가는 독사들의 독을 보낼 것이다.
25 밖으로는 칼이, 안으로는 공포가 젊은 남녀를 멸할 것이며 머리가 희끗한 노인과 젖을 먹는 아이에게도 그렇게 할 것이다.
26 “내가 그들을 쫓아내고 그들에 대한 기억을 인류에게서 끊어지게 할 것이다” 했으나
27 원수가 조롱해 댈까 두려워했다. 그 적들이 왜곡해 “우리 손으로 승리했다. 여호와가 이 모든 일을 한 게 아니다” 할까 걱정이로구나.
28 그들은 분별력 없는 민족이며 그들에게는 판단력이 없다.
29 그들이 현명해 이것을 이해하고 그들의 마지막이 어떨지 분간했다면 좋았을 것을!
30 그들의 반석이 그들을 팔아 버리지 않았던들, 여호와께서 그들을 버리지 않으셨던들 한 사람이 어떻게 1,000명을 쫓아가고 두 사람이 어떻게 1만 명을 도망치게 하겠느냐?
31 그들의 반석이 우리의 반석과 같지 않음은 우리 적들도 인정하는 바다.
32 그들의 포도나무는 소돔의 포도나무에서 나왔고 고모라의 포도나무에서 나왔다. 그들의 포도는 독으로 가득 찼고 그들의 포도송이는 쓴맛으로 가득 찼다.
33 그들의 포도주는 용의 독이고 독사들의 무서운 독이다.
34 내가 이것을 보관하고 내 창고에 봉인해 두지 않았느냐?
35 복수하는 것은 내 일이다. 내가 갚아 줄 것이다. 때가 되면 그들의 발이 미끄러질 것이다. 그들의 재앙의 날이 가까이 왔고 그들의 멸망이 그들 앞에 갑자기 닥쳐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