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2일 월요일

2026년 11월 2일(월)

역대상 11:1-19


1 온 이스라엘이 헤브론에 있는 다윗에게 몰려와 말했습니다. “우리는 왕의 혈육입니다.

2 전에 사울이 왕이었을 때도 이스라엘을 이끌고 전쟁터에 나가신 분은 왕이셨습니다. 또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고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3 이스라엘의 모든 장로들이 헤브론에 있는 다윗 왕에게 오자 다윗은 여호와 앞에서 그들과 약속을 맺었습니다. 여호와께서 사무엘을 통해 약속하신 대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들은 다윗을 온 이스라엘을 다스릴 왕으로 세웠습니다.

4 다윗과 온 이스라엘 군사들은 예루살렘, 곧 여부스로 갔습니다. 그곳에 여부스 사람들이 살았습니다.

5 여부스 사람들이 “너는 여기 들어올 수 없다”라고 다윗에게 말했지만 다윗은 시온 산성을 빼앗고 다윗 성이라고 불렀습니다.

6 다윗은 “누구든 앞장서서 여부스를 공격하는 사람은 사령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먼저 올라가 여부스를 공격해 사령관이 됐습니다.

7 그 후 다윗은 그 산성에서 살았고 그 성은 다윗 성으로 불렸습니다.

8 다윗은 성을 다시 쌓았는데 밀로에서부터 성벽을 쌓았고 성의 나머지 부분을 요압이 다시 쌓았습니다.

9 만군의 여호와께서 다윗과 함께 계셨기 때문에 다윗은 점점 더 강해졌습니다.

10 다윗이 거느리는 용사들의 우두머리들은 이렇습니다. 이 사람들은 온 이스라엘과 함께 다윗을 도와 나라를 얻게 하고 다윗이 왕이 돼서 왕의 힘이 온 땅에 미치도록 도와주었는데 여호와께서 약속하신 대로 이루어졌습니다.

11 다윗의 용사들은 이러합니다. 학몬 사람의 아들 야소브암은 30명의 우두머리였는데 그는 창을 들어 300명을 단번에 죽였습니다.

12 그다음으로는 아호아 사람 도도의 아들 엘르아살인데 그는 세 용사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13 엘르아살은 블레셋 사람들이 싸우려고 바스담밈에 모였을 때 다윗과 함께 있었습니다. 보리가 가득한 밭이 있었는데 이스라엘 군사들은 블레셋 사람들에게서 도망쳤지만

14 그는 보리밭 한가운데 굳게 서서 밭을 지키며 블레셋 사람들을 죽였습니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 큰 승리를 가져다주셨습니다.

15 블레셋 무리가 르바임 골짜기에 진을 치고 있을 때 30명의 우두머리 가운데 세 사람이 아둘람 동굴에 있는 다윗에게 내려왔습니다.

16 그때 다윗은 요새 가운데 있었고 블레셋 군대는 베들레헴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17 다윗이 간절하게 말했습니다. “아, 누가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에서 물을 길어다 주었으면 좋겠다!”

18 이 말을 듣고 그 세 용사가 블레셋 군사들을 뚫고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에서 물을 떠서 다윗에게 가져왔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세 용사가 가져온 물을 기꺼이 마시지 않고 여호와께 부어 드렸습니다.

19 다윗이 말했습니다. “하나님이여, 저는 이 물을 마시지 못하겠습니다! 자기 목숨을 걸고 갔다 온 이 사람들의 피를 제가 어떻게 마실 수 있겠습니까?” 그들이 물을 길어 오려고 목숨을 걸었기에 다윗은 마실 수 없었습니다. 이것이 세 용사들이 한 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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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2일(월) 역대상 11:1-19 1 온 이스라엘이 헤브론에 있는 다윗에게 몰려와 말했습니다. “우리는 왕의 혈육입니다. 2 전에 사울이 왕이었을 때도 이스라엘을 이끌고 전쟁터에 나가신 분은 왕이셨습니다. 또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