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7일(금)
사사기 10:1-9
1 아비멜렉의 시대가 지나고 도도의 손자요, 부아의 아들인 잇사갈 사람 돌라가 이스라엘을 구하기 위해서 일어났습니다. 그는 에브라임 산간 지대에 있는 사밀에 살았습니다.
2 그는 23년 동안 이스라엘을 사사로 다스리다가 죽고 나서 사밀에 묻혔습니다.
3 그 뒤를 이어서 길르앗 사람 야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는 사사로서 22년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렸습니다.
4 야일에게는 30마리 당나귀에 탄 30명의 아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30개 성읍을 다스렸습니다. 그리하여 길르앗에 있는 그곳을 오늘날까지 하봇야일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5 야일은 죽어서 가몬에 묻혔습니다.
6 이스라엘 자손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또다시 악한 일을 저질렀습니다. 그들은 바알과 아스다롯과 아람의 신들과 시돈의 신들과 모압의 신들과 암몬 자손의 신들과 블레셋 사람들의 신들을 섬겼습니다. 그들은 여호와를 버리고 더 이상 그를 섬기지 않았습니다.
7 여호와의 분노가 이스라엘을 향해 불타올랐습니다. 그분은 블레셋 사람들과 암몬 자손의 손에 그들을 팔아넘기셨습니다.
8 그들은 그해부터 이스라엘 자손을 괴롭히고 못살게 굴었습니다. 그들은 요단 강 건너 아모리 사람의 땅, 곧 길르앗에 사는 모든 이스라엘 자손을 18년 동안 괴롭혔습니다.
9 암몬 자손들이 요단 강을 건너 유다와 베냐민과 에브라임 지파와 싸웠습니다. 이스라엘은 심히 괴로운 상태에 놓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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