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7일 금요일

2026년 7월 17일(금)

사무엘상 23:15-29 


15 다윗이 십 광야의 호레스에 있을 때 사울이 자기 목숨을 빼앗으러 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16 그때 사울의 아들 요나단이 호레스로 다윗을 찾아와서 하나님 안에서 힘을 얻을 수 있도록 격려해 주었습니다.

17 요나단이 말했습니다. “두려워하지 말게. 내 아버지 사울은 자네에게 손도 대지 못할 걸세. 자네는 이스라엘을 다스릴 왕이 될 걸세. 나는 자네 다음이지. 내 아버지 사울 왕도 다 알고 있는 일이네.”

18 그 두 사람은 여호와 앞에서 언약을 맺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요나단은 집으로 돌아갔고 다윗은 호레스에 남아 있었습니다.

19 십 사람들이 기브아에 있는 사울에게로 올라와 말했습니다. “다윗이 우리가 있는 여시몬 남쪽 하길라 언덕의 호레스 요새에 숨어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20 왕이시여, 이제 왕이 좋으실 때 언제든 내려오십시오. 저희가 다윗을 왕께 넘겨 드리겠습니다.”

21 사울이 말했습니다. “너희가 이렇게 내게 신경을 써 주다니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복 주시기를 바란다.

22 가서 더욱 단단히 준비하고 있으라. 다윗은 무척 교활하다고 하니 다윗이 대체 어디를 다니는지 또 누가 어디서 그를 보았는지 알아 두라.

23 다윗이 갈 만한 은신처들을 모두 알아내고 정확한 정보를 갖고 내게 돌아오라. 그러면 내가 너희와 함께 갈 것이다. 만약 다윗이 그 장소에 있으면 내가 유다의 온 백성 가운데에서 그를 사로잡을 것이다.”

24 그리하여 그들은 길을 떠나 사울보다 앞서서 십으로 갔습니다. 그때 다윗과 그 일행은 여시몬의 남쪽 아라바에 있는 마온 광야에 있었습니다.

25 사울과 그의 군사들은 수색을 시작했습니다. 이 사실을 전해 들은 다윗은 바위 쪽으로 내려가 마온 광야에 머물렀습니다. 사울이 이 소식을 듣고 다윗을 쫓아 마온 광야로 들어갔습니다.

26 사울은 산지 한쪽 편을 따라가고 있었고 다윗과 그 일행은 사울을 피해 다른 한쪽 편으로 서둘러 도망치고 있었습니다. 사울과 그의 군대가 다윗과 그 일행을 잡으려고 에워싸며 다가올 때

27 전령이 사울에게 와서 말했습니다. “빨리 가셔야겠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이 땅을 모두 차지하려 하고 있습니다.”

28 그래서 사울은 다윗 쫓는 것을 포기하고 블레셋 사람들을 맞아 싸우려고 돌아갔습니다. 그리하여 이곳을 셀라하마느곳이라고 부르게 됐습니다.

29 다윗은 그곳을 떠나 엔게디 요새에서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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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8일(토) 사무엘상 24:1-15  1 블레셋 사람들과 싸우러 나갔다가 돌아온 사울은 다윗이 엔게디 광야에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됐습니다. 2 그러자 사울은 온 이스라엘에서 뽑은 3,000명의 군사들을 이끌고 다윗과 그 일행들을 찾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