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일 월요일

2025년 12월 1일(월)

민수기 22:1~20


1 이스라엘 자손이 또 길을 떠나 모압 평원에 진을 쳤는데 그곳은 요단 강의 여리고 건너편 지역이었습니다.

2 십볼의 아들 발락은 이스라엘이 아모리 사람들에게 한 모든 일을 보았습니다.

3 모압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수가 많아 두려웠습니다. 모압은 이스라엘 백성들 때문에 두려움으로 가득 찼습니다.

4 그래서 모압 사람들이 미디안 장로들에게 말했습니다. “저 집단이 마치 소가 들판의 풀을 다 먹어 치우듯이 우리 주변 지역을 다 먹어 치우고 있습니다.” 그 당시 모압의 왕은 십볼의 아들 발락이었습니다.

5 그가 브올의 아들 발람을 부르기 위해 사람을 브돌로 보냈는데 그곳은 자기 백성의 땅에 있는 강변에 있었습니다. 발락이 말했습니다. “한 민족이 이집트에서 나와 땅을 뒤덮고는 내 바로 앞에 정착했다.

6 그들이 나보다 강하니 제발 와서 나를 위해 저 사람들에게 저주를 퍼부어라. 그러면 혹시 내가 그들을 쳐부수고 이 땅에서 쫓아낼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네가 축복하는 사람들은 복을 받고 네가 저주하는 사람들은 저주를 받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7 모압과 미디안의 장로들이 저주의 대가로 줄 것을 챙겨서 떠났습니다. 그들이 발람에게 가서 발락이 한 말을 전했습니다.

8 발람이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여기서 오늘 밤 묵으시오. 그러면 여호와께서 내게 주시는 응답을 드리겠소.” 그리하여 모압의 지도자들이 그와 함께 머물렀습니다.

9 하나님께서 발람에게 오셔서 물으셨습니다. “너와 함께 있는 저 사람들은 누구냐?”

10 발람이 하나님께 말했습니다. “십볼의 아들인 모압 왕 발락이 제게 사람을 보냈습니다.

11 ‘이집트에서 나온 한 민족이 땅을 뒤덮고 있다. 이제 와서 나를 위해 그들에게 저주를 퍼부어라. 그러면 혹시 내가 그들과 싸워 쫓아낼 수 있을 것이다’라고 하면서 말입니다.”

12 하나님께서 발람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들과 함께 가지 마라. 너는 이 백성들에게 저주를 하지 마라. 그들은 복을 받았다.”

13 이튿날 발람은 일어나 발락이 보낸 지도자들에게 말했습니다. “당신네 나라로 돌아가십시오. 여호와께서 당신들과 함께 가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14 모압의 지도자들이 발락에게 돌아와 말했습니다. “발람이 우리와 함께 오기를 거절했습니다.”

15 그러자 발락은 더 높은 지도자들을 더 많이 보냈습니다.

16 그들이 발람에게 와서 말했습니다. “십볼의 아들 발락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제발 주저하지 말고 내게 와라.

17 내가 너를 정말로 귀하게 대하고 네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해 주겠다. 제발 와서 나를 위해 저 백성에게 저주를 퍼부어라.’”

18 그러나 발람은 그들에게 대답했습니다. “발락이 은과 금으로 가득 찬 자기 집을 내게 준다 해도 나는 내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에 어긋나는 것은 크든 작든 할 수 없습니다.

19 당신들도 여기서 오늘 밤 묵으시오. 그러면 여호와께서 내게 무슨 말씀을 더 하시는지 알려 주겠습니다.”

20 그날 밤 하나님께서 발람에게 와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람들이 너를 부르러 왔으면 그들과 함께 가거라. 하지만 너는 내가 네게 말하는 것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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