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9일(토)
민수기 21:21~35
21. 이스라엘이 사자들을 아모리 사람들의 왕 시혼에게 보내 말했습니다.
22. “우리가 당신의 나라를 통과하게 해 주십시오. 우리가 밭이나 포도원으로 들어가지 않고 우물물을 마시지도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당신의 영토를 다 통과할 때까지 왕의 큰길을 따라가기만 할 것입니다.”
23. 그러나 시혼은 이스라엘이 자기 영토를 통과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모든 군대를 소집하고 이스라엘을 대적하러 나왔습니다. 그는 야하스에 이르러 이스라엘과 싸웠습니다.
24. 그러나 이스라엘은 그를 칼로 쳤고 아르논에서 얍복에 이르는 그의 땅을 차지해 암몬 자손에게까지 이르렀는데 그들의 경계선은 강력했습니다.
25. 이스라엘은 그들의 모든 성을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헤스본과 그 주변의 지역에 있는 아모리 사람들의 모든 성읍들에 거주했습니다.
26. 헤스본은 아모리 사람들의 왕인 시혼의 성이었습니다. 그는 모압의 이전 왕과 싸워 그에게서 아르논까지 이르는 땅을 빼앗은 인물이었습니다.
27. 그래서 시인들이 이렇게 읊었습니다. “헤스본으로 와서 그 성을 재건하라. 시혼의 성이 회복되게 하라.
28. 불이 헤스본에서 나오며 시혼의 성에서 불길이 나와서 모압의 아르와 아르논의 높은 곳의 주인들을 삼켰도다.
29. 모압아, 네가 화를 당했구나! 너 그모스의 백성아, 네가 멸망을 당했구나! 그 아들들은 도망자가 됐고 그 딸들은 아모리의 왕 시혼에게 사로잡혔구나.
30. 그러나 우리가 그들을 내팽개쳤도다. 헤스본이 디본에 이르기까지 다 멸망하고 말았구나. 우리가 그들을 쳐부수어 메드바에 이르는 노바까지 쳐부수었다!”
31. 이렇게 해서 이스라엘은 아모리 사람들의 땅에 정착했습니다.
32. 또한 모세가 사람을 보내어 야셀을 정탐하게 했으며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주변 지역들을 차지하고 거기 있던 아모리 사람들을 몰아냈습니다.
33. 그런 다음에 그들은 방향을 바꾸어서 바산을 향해 난 길로 올라갔습니다. 그러자 바산 왕 옥과 그의 모든 백성이 그들을 대적하러 나와 에드레이에서 싸우게 됐습니다.
3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를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그와 그의 모든 백성과 그의 땅을 네 손에 넘겨주었다. 너희가 헤스본에 살던 아모리 왕 시혼에게 했듯이 그에게 해 주어라.”
35. 그들이 그와 그 아들들과 그 모든 백성을 쳐서 아무도 살아남은 사람이 없게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그들은 그의 땅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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