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23일 금요일

                                                                                                                                                                

2022년 9월 23일

_ 시편 119:129-136



129   주의 증거들은 놀라우므로 내 영혼이 이를 지키나이다
130   주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치어 우둔한 사람들을 깨닫게 하나이다
131   내가 주의 계명들을 사모하므로 내가 입을 열고 헐떡였나이다
132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베푸시던 대로 내게 돌이키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133   나의 발걸음을 주의 말씀에 굳게 세우시고 어떤 죄악도 나를 주관하지 못하게 하소서
134   사람의 박해에서 나를 구원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법도들을 지키리이다
135   주의 얼굴을 주의 종에게 비추시고 주의 율례로 나를 가르치소서
136   그들이 주의 법을 지키지 아니하므로 내 눈이 시냇물 같이 흐르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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