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19일 월요일

                                                                                                                                                             

2022년 9월 19일

_ 시편 119:97-104



97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작은 소리로 읊조리나이다
98   주의 계명들이 항상 나와 함께 하므로 그것들이 나를 원수보다 지혜롭게 하나이다
99   내가 주의 증거들을  읊조리므로 나의 명철함이 나의 모든 스승보다 나으며
100   주의 법도들을 지키므로 나의 명철함이 노인보다 나으니이다
101   내가 주의 말씀을 지키려고 발을 금하여 모든 악한 길로 가지 아니하였사오며
102   주께서 나를 가르치셨으므로 내가 주의 규례들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103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104   주의 법도들로 말미암아 내가 명철하게 되었으므로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2025년 5월 14일(수) 출애굽기 4:18~31 18 모세가 그의 장인 이드로에게 돌아가서 이렇게 말하였다. "저는 이제 떠나야겠습니다. 이집트에 있는 친족들에게로 돌아가서, 그들이 아직도 살아 있는지를 알아 보아야겠습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