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18일 목요일

                                                                                                                             

2022년 8월 18일

_ 시편 107:4-9



4   그들이 광야 사막 길에서 방황하며 거주할 성읍을 찾지 못하고
5   주리고 목이 말라 그들의 영혼이 그들 안에서 피곤하였도다
6   이에 그들이 근심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들의 고통에서 건지시고
7   또 바른 길로 인도하사 거주할 성읍에 이르게 하셨도다
8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할지로다
9   그가 사모하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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