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일(목)
사사기 5:19-31
19 왕들이 와서 싸웠다네. 므깃도 시냇가의 다아낙에서 가나안 왕들이 싸웠지만 전리품으로 은을 약탈하지 못했다네.
20 하늘로부터 별들이, 그들이 다니는 행로로부터 별들이 시스라와 싸웠다네.
21 옛적부터 흐르던 강, 기손 강. 기손 강이 그들을 휩쓸어 갔다네. 내 영혼아, 힘차게 전진하여라!
22 맹렬하게 달리고 또 달리니 그때 말굽 소리가 요란했다네.
23 ‘메로스를 저주하여라.’ 여호와의 천사가 말했다네. ‘그곳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철저히 저주하여라. 힘 있는 사람들에 대항해서 여호와를 도우러, 그들이 여호와를 도우러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24 겐 사람 헤벨의 아내인 야엘은 여인들 가운데 가장 복받은 사람이 될 것이요, 장막에 거하는 어느 여인보다 더 복을 받으리라.
25 시스라가 물을 달라 하니 야엘은 우유를 주되 값비싼 그릇에다 응고된 우유를 갖다 주었다네.
26 한 손은 천막 고정용 쐐기 못을, 오른손은 일꾼들이 사용하는 망치를 잡았다네. 그녀는 시스라를 내려치고 그의 머리를 깨뜨리고 박살 내 그의 관자놀이를 통과시켜 버렸다네.
27 그녀의 발 사이로 그가 고꾸라지고 넘어져서 드러누워 버렸다네. 그녀의 발 사이로 그가 고꾸라지고 넘어졌다네. 고꾸라진 그곳에서 그가 죽어 쓰러졌다네.
28 창문 너머를 보면서 시스라의 어머니가 창살 뒤에서 부르짖었다네. ‘그의 군대가 오는 것이 왜 늦어지는 것일까? 그의 전차가 오는 것이 왜 시간이 걸리는 것일까?’
29 그녀의 지혜로운 시녀들이 그녀에게 대답했다네. 실제로 그녀도 스스로에게 되풀이해서 말했다네.
30 ‘그들이 전리품을 찾아서 그것을 나누고 있음에 틀림없다. 한 사람마다 한두 여자를 차지했겠지. 시스라는 색동옷을 전리품으로 얻었겠지. 전리품 색동옷을 수놓은 것, 앞뒤로 수놓은 것을 전리품으로 목에 두르겠지.’
31 여호와여, 주의 모든 원수들이 망하게 하소서! 그러나 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솟아오르는 해같이 힘차게 하소서.” 그러고 나서 40년 동안 그 땅에 전쟁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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