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27일(화)
신명기 9:6~24
6 그러니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좋은 땅을 너희에게 주어 차지하게 하시는 것은 너희의 의로움 때문이 아님을 너희는 깨닫도록 하라. 너희는 목이 곧은 백성들이다.
7 너희가 광야에서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진노를 자아냈던 것을 절대로 잊지 말고 기억하라. 이집트를 떠난 그날부터 여기 이르기까지 너희는 여호와께 반역해 왔다.
8 호렙 산에서 너희는 여호와의 진노를 일으켰는데 그때 여호와께서는 너희를 멸망시키실 만큼 진노하셨다.
9 내가 그 돌판들, 곧 여호와께서 너희와 맺으신 그 언약의 돌판들을 받으려고 산으로 올라갔을 때 나는 40일 밤낮을 산 위에 머물러 있으면서 빵을 먹지도 물을 마시지도 못했다.
10 여호와께서 하나님의 손가락으로 새기신 두 돌판을 내게 주셨다. 거기에는 너희 총회의 날에 여호와께서 산에서 불 가운데 너희에게 선포하신 그 모든 명령들이 있었다.
11 40일 밤낮이 끝나자 여호와께서 내게 그 두 돌판, 그 언약의 두 돌판을 주셨다.
12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여기서 당장 내려가거라. 네가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온 네 백성들이 타락했다. 그들이 내가 명령한 것에서 저렇게 빨리 등을 돌려 자신들을 위해 우상을 부어 만들었다.’
13 또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내가 저 백성들을 보니 정말 목이 곧은 백성들이다!
14 나를 막지 마라. 내가 저들을 멸망시키고 하늘 아래에서 저들의 이름을 완전히 없애 버릴 것이다. 그리고 내가 너를 저들보다 더 강하고 많은 민족으로 만들 것이다.’
15 그리하여 나는 뒤돌아 불붙은 산에서 내려왔다. 언약의 두 돌판이 내 손에 있었다.
16 내가 보니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죄를 짓고 송아지 모양으로 우상을 부어 만들었는데 이것은 너희가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 그 길에서 너무나 쉽게 돌아선 것이었다.
17 그리하여 내가 두 돌판을 내던져 너희 눈앞에서 산산조각을 냈다.
18 그러고 나서 나는 다시 한 번 여호와 앞에 40일 밤낮을 먹지도 마시지도 않고 엎드려 있었다. 너희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행해 그분의 진노를 자아내는 그 모든 죄를 저질렀기 때문이다.
19 내가 여호와의 진노와 분노를 두려워한 것은 그분이 너무나 진노해 너희를 멸망시키려고 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때 내 말을 들어 주셨다.
20 그리고 여호와께서는 너무나 진노하셔서 아론을 죽이려고 하셨다. 그러나 그때 나는 아론을 위해서도 기도했다.
21 나는 또 너희가 만든 너희 죄악의 산물인 송아지들을 가져다가 불에 태워 버렸다. 그러고는 부수어 흙처럼 가루를 내 산 아래로 흘러가는 시냇물에 뿌렸다.
22 너희가 또 여호와를 진노하시게 한 것은 다베라, 맛사, 기브롯 핫다아와에서였다.
23 여호와께서 너희를 가데스 바네아에서 이끌어 내실 때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준 땅에 올라가 차지하라.’ 그러나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했다. 너희는 그분을 믿지도 순종하지도 않았다.
24 너희는 내가 너희를 안 뒤로 줄곧 반역만 일삼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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