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2일
_ 시편 123:1-4
1 하늘에 계시는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2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3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또 은혜를 베푸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
4 안일한 자의 조소와 교만한 자의 멸시가 우리 영혼에 넘치나이다
2025년 9월 3일(수) 레위기 11:24~47 24 “이런 종류의 죽은 곤충을 만지는 자는 누구든지 저녁까지 부정할 것이다. 25 그러므로 그는 즉시 입었던 옷을 벗어 빨고 저녁까지 외부와의 접촉을 금해야 한다. 26 짐승 가운데 굽이 있어도 완전...
댓글 없음:
댓글 쓰기